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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어제 실시간 검색어 Top10 리스트에 오른 아래 기사를 보고 여러분들은 무슨 감정을 느끼셨나요? 저는 대한민국 일자리 정책의 구조적 문제점과 폐단, 자국민 소외를 재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얼빠진 국가의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국민을 위한 정상적인 나라라면 도저히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개발국 외노자들이 한국에서 몇년만 일해도 자기 나라에 돌아가 집, 땅사고 갑부가 된다는 얘기는 이리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브로커에서 수백만~수천만원의 돈을 주며 불법으로라도 한국행을 선택하는 외국인들 또한 부지기수입니다. 한국에서 10년 일한 스리랑카인이 평생 놀아도 될 정도로 부자가 되었다는 대목에서 "글로벌 ..
기사를 검색해보니 연천지역에 나라와 국민, 교회를 지키기 위해 다문화 반대 활동을 열성적으로 하고 계신 최영학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시네요. 연천지역의 경우 다행히 최 목사님과 뜻있는 국민들의 참여로 이슬람 캠핑장이 지난 5월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밖의 지역은 여전히 침략이 진행 중에 있고 국민이 지워져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일반 국민이 상식과 애국심만으로 이 싸움을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반면, 정부로부터 막대한 지원비를 받아가며 다문화에 올인하는 시민단체 수가 수백개이고 종사자 수만 해도 수천에 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혀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이 전쟁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우는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외국인의 표적이 되는 등 온갖 위험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을..
대한민국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감성팔이 이상주의에 경도된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정xx 명지대 교수라하는데 저 분에게 안산 원곡동에서 실제 몇 개월 살아보고 나서 "우리 안의 인종차별을 돌아보라"라고 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자못 궁금하네요. 현실을 도외시하는 자들은 매번 말이 앞서고 자신만이 옳고, 정의롭고, 착한 척 국민을 기만합니다. 유토피아식 이상론은 결코 국가의 안위를 책임져 주지 않고 국민이 노예로 전락하는 직행티켓이 됩니다. 저는 그러한 부류의 앞뒤 다른 모순됨이 너무나 싫습니다. 한국만큼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불법이라도 외국인 지원을 위해 국민에게 고통을 서슴없이 전가하는 나라가 없다는 사실 아마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한국은 이미 글로벌 브로커와 다수의 저개발국 외국..
아래 영상을 보시면 다음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 돈을 더 쓰자 다문화 언어 강사 배치하자 언어 다양성 고려하자 교사가 다문화 학생 차별(?)하니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교육 시키자 대한민국의 다문화 책략은 국민 차별 측면만 놓고 보더라도 글로벌 No.1이며, 다문화라는 말 하나로 불법 외국인은 순식간에 이주민으로 둔갑됩니다. 이럴 거면 대체 국경은 왜 있고 국민은 왜 있느냐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지금 상황이 대단히 심각합니다. 경상도-전라도 간의 지역갈등도 어쩌지 못해 국론이 사오분열하고 국민들도 끝없이 편갈라가며 쌈박질하는 나라가 다민족-다인종-다종교 하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시행할 수록 더욱 큰 수렁에 빠지고 막대한..
복지국가 스웨덴 다문화실패로 제3세계 수준으로 추락중(아래 링크 자막 켜고 보세요) (동영상) 복지국가 스웨덴 다문화 실패로 제3세계 수준으로 추락 중 serviceapi.nmv.naver.com 다문화주의라는 그 '미혹'으로 인해 다문화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짜장면, 스파게티를 먹고 안델센 동화와 클래식을 감상하는 것 등이 외국의 문물이고 이를 향유하고 있으니 다문화가 아무 문제될 것이 없다는 논리인데요, 여기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로 인한 것이지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의 부산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사회는 아직 이성보다 감성이 먼저 튀어나오고, 그러한 시각으로 사물과 현상을..
10월 14일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진행된 제4차 외국인정책 수립 관련 법무부 대면토론회 후기 올립니다.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다 대면토론회 이후 정확히 한달이 지난 현 시점에서 본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당시 다수의 참석자 국민들이 법무부에게 다문화 정책의 허와 실, 그리고 법무부 주도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민청 설립의 문제점을 알아듣기 쉽게 충고했는데도 결과적으로 그러한 의견은 싹 무시한 채 "사실상 이민청 설립"이 강행 중인 현실이 너무나 어이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이 전열을 재정비하고 정치권을 정조준하여 이민청 설립 폐기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당시 상황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법무부 대면토론회는 “외국인 유입 규모 및 대상”, “국민과 외국인의 상생 방..
위 영상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외노자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정책이 허술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서귀포 지역에 선원 인력으로 배정된 외노자가 400여명인데 그 중 160여명이 무단 이탈했다고 합니다. 700~800만원에 달하는 덤까지 받으며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업체로 이동하고 그 과정에서 여지없이 불법 브로커가 개입됩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조업을 포기하는 업체가 속출하고 외노자 임금은 급상승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로 인해 뿌리산업 등 현장에서 한국 근로자의 씨가 마르고, 저개발국 외국인 아니면 아파트 하나 못 올리고, 공장 가동 중단해야 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일로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IQ2자리 돌고래도 하지 않을 주먹구구 임기응변 ..
불체자, 외노자에 의한 마약범죄의 심각성이 언론에 보도된 지 10년도 훨씬 지났건만 나아진 것은 하나도 없으니 걱정입니다. 늘어나는 불체자, 외노자 수에 비례하여 마약 범죄 역시 급증세에 있는데 최근 4-5년 간의 특이 사항으로는 계절근로자 제도로 인한 농촌에서의 외국인 범죄 증가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사가 올라오면 국내 시민단체에서 늘상 하는 다음과 같은 주장이 있습니다. "한국인의 범죄율이 외국인보다 높으니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다. 그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멈추라.." 다문화세력은 한국땅에 발 내딪은 외국인을 주권자 우리 국민과 완전히 동급으로 취급하고 그냥 이주민으로 바라봅니다. 그러니 저런 망언까지 개의치 않고 쏟아내고 있는 실정인데, 사실 이것이 민주당이 지금 반일팔이로 트집잡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