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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국민 차별 정치를 종식시키겠다는 박진재 보궐선거 후보에 대한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청주 상당 공약]③ 무소속 박진재 “자국민 차별 정치 끝내야” [KBS 청주] [앵커]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후보별 핵심 공약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자국민 최우선을 강조하며, 다소 파격 news.naver.com [청주 상당 공약]③ 무소속 박진재 "자국민 차별 정치 끝내야" [KBS 청주] [앵커]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후보별 핵심 공약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자국민 최우선을 강조하며, 다소 파격 news.v.daum.net 3월 9일 대선과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열립니다. 그 중의 한 지역인 청주 상당구에 박진재님이 "자국민 차별 정치..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73 4년뒤 출산율 0.52명···눈앞에 닥친 '인구재앙' | 네이트 뉴스 사회>전체 뉴스: 김수영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이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부터 2070년까지의 장래인구추계 작성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서울경제] 인구절벽이 현실로 다가오고 news.nate.com 2010년도 초반부터 저는 이 나라의 심각한 저출산을 우려하며 장차 출산율이 0.5명대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견을 한 바 있습니다. 그 핵심에 자국민 일자리 탈탈 털어 저개발국 외국인에게 갖다 바치는 외노자 정책이 있습니다. 0.5명대 저출신이 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랐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지만 그 악몽같은 일이 눈 앞에 현실로 펼쳐지려 하는 ..
코로나가 급속히 퍼지는 이유
출처 - 정당한분노님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67 좁은 식당에 베트남 불법체류자가 반절이 넘는다 불법체류자가 과연 예약해서 백신 맞았을까 동남아 불법체류자가 급속히 늘어난건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 동남아 비자 확대 이후이다 동남아 극빈국에 마구잡이로 비자발급을 허가해준 결과 건설현장에 베트남 태국 같은 동남아 노동자가 폭증세이다
[공유] 이슬람은 왜 타민족과 공존하지 못할까(GMW연합 동영상)
이만석 목사님 강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https://youtu.be/e-dcPGaeOXk 이 나라는 외국의 나쁜 점을 진보라는 이름 하에 뒤늦게 받아들이는 참으로 나쁜 습성이 있습니다. 다수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러한 법안, 제도를 만들어대는 청와대, 정부부처, 국회의 위정자들은 직접 무슬림, 난민, 불체자, 외노자들과 경쟁 관계가 아니며 마주칠 일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 서민들의 사정은 전혀 다르죠, 이들 개악 정책으로 인해 직격타를 맞는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이 나라 서민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법무부에서는 2018년부터 3D업종 외국인 숙련공들에게 '영주권'을 주겠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세칭 국적이 x값과 다를 바 없고, 국적 취득이 가장 쉬..
이러니 고용이 될 리가 없습니다. 그들 눈에 우리 국민은 아직도 개, 돼지로 보일 뿐입니다.
https://cafe.naver.com/refugeeout/29809 이러니 고용이 될 리가 없습니다. 그... 체감실업률 11.8%, 집계 후 최고..제조업취업자 4년만에 최소 '3개월 비자'로 한국행... cafe.naver.com 체감실업률 11.8%, 집계 후 최고..제조업취업자 4년만에 최소 '3개월 비자'로 한국행… 공사판 일감 싹쓸이하는 중국인 ================================================================ 정말 걱정입니다. 이 나라 위정자들이 저질 일자리 양산 및 취업난을 가중시키는 근본 원인은 찾을 머리도, 의지도 없는 상태에서 돈ㅈㄹ만 해대고 있으니 말입니다. 현 대한민국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의 해소는 돈 문제가 아닌 명..
일자리 확보 차원에서 내국인 근로자 확대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 삽질정책인가?
공사장 덮치는 삽질 정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367341&sid1=001 건설현장에서 불체자 포함 외노자를 줄이는 것이 삽질행정이라는 기막힌 논조의 기사가 조선일보를 통해 게재되었다. 요즘은 일반 근로자는 말할 것도 없고 ‘십장’ 등 팀장급도 외국인이 맡는 상황이고 외국인 없이는 공사 진행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일자리 보호 차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축소하고, 내국인 근로자를 확대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체 왜 건설 등 산업현장에서 내국인 근로자를 확대하는 것이 말이 안 된다는 것인가? 기업, 고용주가 아무 연유없이 내국인 근로자 확대를 반대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