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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위 그림은 베트남 모 포털에서 한국국적 얻는 방법으로 검색해 나온 결과입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한국국적"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이같은 영상이 무더기로 쏟아지는데 우측의 사진은 한국어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추가로 아래의 유튜브 영상은 잘못된 외국인, 다문화 정책으로 인해 사실상 동남아시아화된 수도권 모 도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러분들은 이를 보며 무엇을 느끼시나요? 이건 소리없는 침략이며, 한국인 민족 말살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곳이 한국인지 동남아/서남아/아프리카인지 구분도 안 되는.... 외국인의 도시로 전락할 바에는 차라리 한적한 시골이 되는 편이 몇 십배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왜냐? 외국인 게토화 진행 속에 자국민 이탈이 시작되면 "나라..
● 한국인 숙련근로자는 찬밥대우 VS 외국인 취업 지망생은 인재대우 외국인으로 숨통 튼 조선업계…"'불법체류'숙련공 구제도 시급"핵심요약 조선업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제도 개선 후 인력난에 숨통 빅3 조선사, 기숙사·현지식·전문 통역사 지원 등 외국인 인력지원 중소사 "외국인 없으면 문 닫아야…불법 체류 숙련공 구n.news.naver.com 숨통이라.. 저게 과연 숨통인지, 자충수가 될지는 이제 10년만 지나면 드러나겠지요.아시겠지만, 작년 거제에서 51일간 한국인 조선업 숙련 근로자들이 열악한 근로조건 개선해 달라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들이 요구한 것은 단 하나,, 경력 20년차에 달하는데도, 최저임금 수준 밖에 받지 못해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드니 최소한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처우개선이었습니..
조선업이 밀려드는 선박주문 및 업황 안정화로 인해 1월 한달 만에 올해 수주목표의 25%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온갖 부정적인 예측이 난무했지만 국내 조선사가 강점을 보이는 LNG 운반선 가격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친환경 선박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네요. 하지만 그러면 뭐하나요? 실적 호조로 인한 이득을 티끌만큼이라도 입어야 할 한국인 근로자들은 저개발국 외노자로 대체 중이고, 사상 최대의 외노자 유입 하의 열악한 근로조건 방치로 인해 일자리에서 밀려나고 있는데 말입니다. 조선업계에서 20년차 한국인 숙련 근로자의 월급이 200여만원에 불과하고, 임금체불 피해가 만연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더욱 충격적인 것은 사정이 이러한데도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6018094 [단독]네쌍둥이 출산 사흘 만에 퇴원 외국인 산모…"막막합니다"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만리타향에서 앞으로 네쌍둥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아득하지만 한국인들이 평소 베풀어준 정에 힘입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어렵게 네쌍둥이를 낳은 국내 거주 외 news.naver.com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정책적으로나 지원 측면에서 다문화가정은 아직 한국인과 결혼한 국제결혼으로 규정됩니다. 비록 수많은 다문화 단체들이 불법외국인도 다문화가정으로 만들려는 작태를 벌이고 있지만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국제결혼 가정은 한국인이 부부 중..
2000년 이후 대한민국처럼 다문화를 국가적으로 밀어붙인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은 감성과 동정을 수반한 달콤한 수사에 선동당하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 다문화이지 그 분명한 실체는 국경 해체, 민족 말살입니다. 국민보다 외국인을 우선시하고, 의무없는 그들에게 권리를 안겨준다는 점에서 한 국가를 산산조각내기 충분한 정책이 바로 다문화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그 망국의 길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왜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정치꾼들은 예외없이 국민을 차별하고 민족말살로 이어지는 다문화를 찬양할까요? 눈앞의 현실을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감정으로만 바라본 결과입니다. 그러니 약자로 포장(일명 코스프레)된 이가 "절대선"이 되어버리고 정작 다수의 국민이 피해를 입어도 둔감한 채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0&no=12587281 다문화(중국동포)본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파이낸스투데이 [정연태 기자]소통공감위원회 북한이주민&다문화본부 전주명 본부장은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열린 지지선언에서 “ www.fntoday.co.kr 국내 다문화 단체 “중국 동포 60만명, 이재명 후보 지지한다” 선언 중국 동포 60만여명이 모인 한 다문화 단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며 나섰다. www.insight.co.kr 조선족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는 소식입니다. 근데 윤석열 후보 반대로 내건 이유가 아주 가관입니다. 윤 ..
[단독] "교내 차별 너무 힘들어요"…학업 중단 30%가 '부적응' [학교 밖 떠도는 다문화 청소년들] | 사회>사회일반 뉴스: 5년새 학업 중단 5705명… 생업 위해 단순직 내몰리기도 외모 달라 학교 부적응 호소 학교 등급 올라갈수록 심해 교문 밖 학생 지원정책 전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시급 사 news.nate.com 국민 차별 다문화.. 또 감성팔이 시작이네요. 이런 기사 볼 때마다 매번 놀라는 것은 차별, 혐오를 감초로 하는 그 불변의 레퍼토리입니다. 국민들은 이제 실상 다 파악했는데 저들은 아직도 저러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면 "담임교사조차 A씨를 이름 대신 ‘다문화’로 부르며 공공연한 차별을 가한 건 큰 충격이었다"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한 가지 있..
https://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B2W2E0N1Y1Y3B1P6X5B6Q0I2C4F7D5 민주당 김용민이 사실상의 난민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헌데 그 내용이 가관입니다. 아시겠지만 난민법 악용으로 전세계 빈민국/후진국에서 신청자가 쇄도하고 인정자 또한 급증세에 있습니다. 근데 앞으로 그 배우자와 자녀의 경우 여권, 사증 없이도 입국을 허용하겠다네요. 뿐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을 위해 당최 무슨 기여를 했다는 건지 아직도 오리무중인 아프간특별기여자 등등....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가족결합권(??감성팔이 작살입니다)을 보장하겠답니다. 정치인들의 이런 ㅃㅓㄹ짓을 마주할때마다 주권자 국민으로서 억장이 무너지고 박탈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