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국내 정치 현안 (15)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지난 3월 여당 국민의힘은 저출산대책의 일환으로 다음의 두 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 아동 수당을 18세까지 매달 100만 원씩, 1인당 2억 천여 만 원 지급 - 30세 전에 자녀를 셋 이상 둔 남성의 병역을 면제일단, 이전 문재앙 정부와 달리 초-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논의와 시도를 하는 것은 긍정적이고 높게 평가할 만한 부분입니다(참고로 이전 정부는 2018년 저출산고령사회의원회에서 출산율 개선은 사실상 포기한 채 2040세대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기이한 페러다임으로 출산율 추락에 크게 일조!!!.) 자녀 3명 낳으면 군대 면제를 해주자는 논의가 있었지만 역풍을 맞고 철회를 했다고 하는데, 출산한 가정에 대한 과감한 지원 측면에서 그 시도자체만큼은 평가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81146?lfrom=kakao "원전 확대 안된다"던 산업장관, 두달만에 "원전 완공 속도내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전본부를 방문해 현재 건설 중인 원전 4기를 속도감 있게 완공해달라고 주문했다. 산업부가 밝힌 방문 목적은 최근 동해안 산불 사태 n.news.naver.com 결국 이 기사 하나만으로 공공기관을 흔드는 것이 정치인들이고 그곳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은 정치인이 시키는 대로 하는 충견(?)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극좌정부가 그렇게나 개혁해야 한다고 떠들어댄 검찰과도 직결됩니다. 많은 국민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검찰이 부폐하고, 권력을..
"여가부 폐지 공약 철회하라"…국민의힘 의원들에 문자·팩스 '총공' | 네이트 뉴스 정치>핫이슈 뉴스: 정부서울청사 내 여성가족부 현판 모습.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반대하는 이들이 15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상대로 공약 철회를 요구하 news.nate.com 2001년 김대중 정권 당시 정치권이 가장 잘못한 일 중 하나가 바로 여성부, 인권위 신설입니다. 그 중 여성부는 여성의 권익 신장이라는 취지 하에 설립되었지만 현실은 남성을 적으로 간주하는 페미나치 정책의 범람 속에 대한민국의 남녀 갈등은 지금 글로벌 No. 1, 원탑 수준입니다. 여성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이 어떠한 갈등 공화국으로 돌변했는지는 영화 한 편만 봐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2004년 김래원, 문근영..
여성부 자체가 갈등과 대립, 충돌과 분열의 원흉이라는 사실을 이미 국민들(극렬 페미나치, 여권, 다문화 시민단체 제외)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은희”는 드러난 현실은 전혀 보지 못하고 머리 속은 그냥 꽃밭이네요. 마치 지난 5년간의 문재인 정권, 민주당처럼요. 저 정도의 인식 밖에 안되는 여자가 어떻게 우파 정당에 있는것인지.. 기가 막히고 답답할 노릇입니다. 조은희같은 이들이 국민의힘에 있으니 국힘이 (갈등과 혐오를 먹고 사는) 감성좌파와 전혀 차별화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BLM같은 거짓 선동에 왜 국힘 출신이 국회 로텐더홀에서 무릎꿇고 퍼포먼스 생쑈하나요? 그런다고 민주당, 정의당 찍는 자들이 국힘을 지지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는 정말 대단히 큰 착각입니다. 조은희 왈, 여성이 아직도 도움이 필..
사전투표에서 부정의 소지가 최소화될 수 있기를 바랐지만 우려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형태로 투표함이 관리되고, 은폐되었습니다. 선거 절차, 투표함 관리 하나만 놓고 보았을 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는 한참 거리가 있는 미개국 그 자체입니다. 선관위는 국민 앞에 "대선 사전투표함은 CCTV로 24시간, 주간·야간 교대로 관리됩니다."라고 떠벌렸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새빨간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지금도 속고 있습니다. 투표 아직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오늘 당일 투표에 나서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당일투표 압승만이 사전투표 부정논란으로부터 국민의 승리를 지키고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회생시킬수 있습니다.
출처 국민을 위한 행동 | 정당한 분노 원문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127 윤석렬을 마지못해 찍는다는 분들이 많은데 공약만 놓고 보면 전두환대통령 이후 역대 어느 후보 보다 과감하게 우파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박근혜 정권때 정체 불명의 필리핀여자를 국회 의원 만들어서 다문화 악법을 쏟아내고 급기야 난민법까지 통과시키는 꼴을 봐야 했습니다 오직 박근혜를 외치는 우파 순혈 주의자들 마치 박근혜가 우파의 영웅 인듯이 추켜 세우지만 박통때 만들어진 나라 망치는 악법에 대해 얼마나 알고 그러는지 의문 입니다 박근혜 측은한건 알겠는데 그런 동정심 때문에 엄청난 실정까지 덮어 버릴수는 없습니다 박근혜 탄핵시킨 책임을 모두 윤석렬에게 지우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0&no=12587281 다문화(중국동포)본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파이낸스투데이 [정연태 기자]소통공감위원회 북한이주민&다문화본부 전주명 본부장은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열린 지지선언에서 “ www.fntoday.co.kr 국내 다문화 단체 “중국 동포 60만명, 이재명 후보 지지한다” 선언 중국 동포 60만여명이 모인 한 다문화 단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며 나섰다. www.insight.co.kr 조선족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는 소식입니다. 근데 윤석열 후보 반대로 내건 이유가 아주 가관입니다. 윤 ..
주말 尹·安 극적 담판?…그 전에 이준석 언행 ‘상응 조치’부터? 안 후보, 주말에 윤 후보 만나냐는 질문에 "계획 없다" 일축 / 安 반발 놓고 단일화 논의 재개 위해선 이번 과정에서 보여준 이 대표 언행 / 윤 후보측의 '상응하는 조치' 필요하다는 신호 보낸 것 news.naver.com 제가 안철수라도 이준석 때문에 기분나빠 단일화에 대한 정나미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의 연속으로 인해 이미 작년부터 국민의힘 당대표가 민주당과 무슨 연관 관계라도 있는 것 아니냐는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이대로는 승리하기 어렵다", 언제고 다시 당내 분란을 일으킬 것이다"라며 수많은 국민들이 이준석을 내쳐야 한다고 간언했습니다. 그러다 1월 10일 윤 후보가 포용할 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