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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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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refugeeout/33138 이집트 위장 난민들을 통해 또다시 드... 참조 링크: 난민전쟁 최전선 된 효자동… “가짜난민 추방&rdquo... cafe.naver.com 참조 링크: 난민전쟁 최전선 된 효자동… “가짜난민 추방”vs “심사부터 제대로”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3300725&sid1=001 유럽에서도 난민으로 인태 개별 국가를 넘어 대륙 자체가 초토화되다시피 하고, 현지 유럽인들에 대한 테러, 강간 등의 반인류적 범죄 행위는 물론, 국가 정체성 상실이 큰 위기가 되었습니다. 이미 영국에서는 위장 난민, 무슬림들의 증가로 인해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로 ..
https://cafe.naver.com/refugeeout/18901 저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을 지지하였... 누더기 수준에 다름 아닌 있는 현 외국인 관련 정책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난민, 불체자 수를... cafe.naver.com 누더기 수준에 다름 아닌 있는 현 외국인 관련 정책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난민, 불체자 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시행한다면 평소 문재인을 좋지 않게 바라봤던 국민 대다수 역시 문재인을 지지하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문재인을 꺼려하고 지지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문재인의 현실을 도외시한 이상주의, 자국민 인권에는 안중에도 없는 외국인 인권 퍼주기 즉 인권놀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성 소수자로 미화하는 동성애 역시 정확히 이 연장선 상에 있습니다. 동성애자가..
기사: [단독]난민신청 20대 예멘男, 서울서 조현병 치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3&aid=0008688160 일자리 구하러 들어온 무슬림 경제 난민에게 조현병 치료까지 국민혈세로 무료 지원해주는 미친 나라.. 인도적 차원에서 치료해 준 거라고 하는데 그 “인도적 차원”이라는 사탕발림.. 자국민 생명, 안전에는 어떻게 한번도 발휘하지 않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해외언론에서조차 5월에 한국들어 왔다가 조현병으로 서울 후송된 예멘 청년이 어떻게 사촌과 바로 서울에서 조우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할 정도입니다. 헌데 이 나라는 머리는 장식으로만 달고 다니는지 자국민 생명, 인권은 이미 내다 버린지 오래 ..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을 검색해보면 난민법 폐기를 주장하는 국민 의견이 절대 다수인 상황입니다. 난민법은 난민의 인권과 권익 신장을 입법 취지로 하기 때문에 아무리 잘 정비하고 개정해도 대량 난민 신청 및 유입을 막는데 근원적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난민법 개정에서 나아가 폐기에 초점을 맞춰 정치권을 공략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난민법 개정 관련해서 우려스러운 것이 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각양각색이고 우리가 설정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겠지만 지난 주 더민당 권칠승 의원이 난민법 개정하겠다며 먼저 선수를 치고 나갔습니다. 하지만 진보라는 미명하에 종종 인권놀음에 편중된 모습을 보이고 사람헌법 제정을 당의 정체성으로 하는 민주당이 3가지 난민..
이 나라 완전히 글로벌 호구와 다를 바 없네요. 인도에서조차 제주도 난민 신청을 통한 구직자 모집 광고 중이랍니다. 이를 보고도 감성팔이, 난민인권 씨부리면 청와대,법무부, 개권위는 그야말로 "국민=개 OR 돼지" 셀프인증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충격과 파장은 상상 이상으로 크리라 생각합니다. 예기치않게 건장한 예멘 경제 난민으로 촉발되었지만 난민 정책은 망국 다문화와 함께 대한민국을 밑바닥부터 무장해제시키고 주권 침탈과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그 심각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이 나라의 주인이 우리 국민"이며," 국가의 가장 큰 책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는 상식이 제대로 정립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국민주권이 바로세워지지 않으면 대한민..
40만 이상의 국민이 절대안된다며 청와대 청원 동참했는데도 철저히 침묵하는 정부.. 국민의 분노와 불안을 알고 있음에도 향후 3~4년간 12만명의 난민이 유입 예정이라며 그대로 강행하겠다는 매국 법무부. 이들은 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알고 있는 적폐중의 적폐다. 이번 난민 건은 단순 외국인 정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이 나라의 주권이 정말 국민에게 있는지, 대한민국이 국민을 위한 참다운 민주주의 국가인지를 판가름하는 시험대 앞에 우리는 서있다. 청와대, 법무부는 국민에 대한 도전, 법치민주주의 훼손 이쯤에서 그만두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 이번 건은 이들의 대처 방향에 따라 박근혜 건과는 비교도 안되는 대국민 촛불 시위로 점화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난민 브로커있었나… 예멘인들 "서울 취업 된다길래 제주왔다 이 나라가 대체 누구의 나라인가? 국민의 나라인가?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는 불법외국인의 나라인가? 우리국민 살려달라고,,유럽의 비극이 대한민국에 답습되어져서는 안된다는 절규가 개,돼지의 소리로 밖에 안 들리나?
기사링크: 제주 예멘인 난민 심사 최대한 빨리 끝낸다 어용언론 YTN과 매국노 차규근이 또 국민을 우롱하고 있네요. 허위 난민 끌어들이는 블랙홀이라고 할 수 있는 무사증, 난민법은 털끝 하나 안 건드리고 심사인력 보강만 운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허접 논리는 차규근 씨가 지난 5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이미 한 차례 써먹은 x소리의 연장입니다. 국민들이 지금 원하는 상식적 조치는 제2, 제3의 건장한 경제난민 우르르 몰려오게 할 “제주 무사증 폐기”과 “난민법 철폐”입니다. 이번 건은 심사위원 1명 보강으로 해결될 일도 아니고 이미 그런 수준을 넘었습니다. 심사인력 운운하는 꼴통 법무부 논리대로라면 허위 난민들 수백, 수천만 몰려들어도 다 심사해야 하는 x같은 인재가 발생할 것이고 그로 인한 온갖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