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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짜장면, 스파게티 먹는 것에도 "다문화"를 갖다 붙이는 다문화 우민정책...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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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스파게티 먹는 것에도 "다문화"를 갖다 붙이는 다문화 우민정책...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15. 8. 29. 22:26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몰상식 그 자체다...

 

그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스파게티 하나 주문하는 것조차 다문화를 같다 붙일 정도이고, 정부와 정치권, 언론은 이를 대대적으로 빨아주고 있을 정도다.

문제는 그것이 도를 넘고 넘어 언론에서 공공연하게 다문화 도시(????)”라는 신종 언어까지 아무렇지 않게 튀어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외국인이 많다고 해서 다문화 도시??라는 어거지를 부린다면 홍콩, 싱가폴, 상하이, 두바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각 도시는 대체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우리보다 외국인이 훨씬 많은 이들 국가, 도시의 경우 외국인이 많은 것을 두고 국제화라고 표현은 할지언정 다문화라는 말은 절대로 붙이지 않는다.. 왜냐고? 단순히 외국인 수가 많은 것(국제화)과 그 국가에서 주권을 가진 국민의 구성원이 다민족-다인종(다문화)인 것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헌데 이 나라의 기레기들은 이런 국제화와 다문화의 기본 차이조차 분간 못하고 왜곡된 정보를 함부로 싸지르고 있는데,, 현재 이 나라의 가장 큰 암적 존재는 해산되어 마땅한 국회의 정치꾼들과 더불어 바로 언론 기레기들이 아닐까한다.

 

첨언하자면 다문화 정책은 최선책이 아닌 차선책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는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등과 같이 신대륙 개척, 식민지배 등의 역사적 멍에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다민족-다인종 국민 구성 화에서 살아야 하는 국가가 그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민족 갈등, 종교 분쟁, 인종 차별 등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나온 고육지책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다문화 정책의 원류라는 것은 세계사를 뒤져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바이다.

 

헌데 이 나라는 신대륙 개척도 아니고, 과거 타 국을 괴렵혀 식민 지배 등의 역사적 멍에도 없는데도 멀쩡한 외국인, 그것도 불법 외국인, 매매혼 성격 결혼조차 동원해가는 막장 몰상식으로 억지 다문화를 밀어붙이고 있는데,, 묻지 않을 수 없다. 경상도, 전라도 간의 지역감정조차 해소 못하는 국가가 인종-종교-민족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정녕 가능이나 할까?

 

이에 대한 나의 답은 단연코 No이다.

당장 몇 개월 전 만해도 중국의 대도시에서 위구르 민족에 의한 도심테러가 발생했다. 미국의 경우 민족 및 인종 갈등으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참사 및 테러가 발생하지만 어제 미국 버지나아 주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는 그것이 생방송 도중 발생하였고,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여과없이 전달되어졌다는 점에서 그 충격은 어느 때보다도 컸다. 이는 인종 갈등이 구조적으로 얼마나 뿌리깊고 해결하기 어려운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프랑스의 경우 니캅 또는 부르카라 불리는 이슬람 전통의 두건을 걸치는 것을 두고 수년 전 나라가 극심한 문화 충돌에 휩싸인 적이 있고 그 갈등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증폭되고 있다고 한다.

 

이들 국가가 우리나라보다 시민의식과 민주주의 그리고 관용이 부족해서 저러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하나?

이 나라 정치권과 언론계여, 제발 부탁인데 생각 좀 하고 살 수 없을까?

 

참으로 우려스러운 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무임승차 멀쩡한 외국인을 다문화 어거지로 이주민으로 둔갑시키고, 국민 혈세로 자국민을 역차별하는 다문화 공정을 철폐하지 않는 한 순식간에 수 십만명 몰살 당하는 테러가 발생하는 것은 시간 문제로 귀결되리라는 점이다. 왜냐고? 이 나라는 사회안전망, 시민 의식, 정치권 수준이 저들 선진국과는 비교자체가 불가능일정도로 취약하기 때문이다. 또한 유럽, 미국의 경우 역사적 배경으로 이민자가 자연 발생을 한 측면이 상당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는 불법외국인마저 이주민으로 부르며 합법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 폐해는 더욱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문화 정책은 반민주-반인권 정책의 극치이며, 국민 주권과 우리 후손을 생각한다면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그리고 제발 부탁이니 외국인 수 많다고 그를 다문화에 가져다 붙이는 무뇌충 같은 짓은 제발 하지 말자. 외국인은 주권을 가진 우리 국민이 아닌 그저 단순한 외국인일 뿐이며 외국인 수가 많은 것은 국제화에 해당된다. 헌데 그들을 국민(이주민)으로 호도하며 자국민과 주권을 부여하는 것에서 나아가 강압적으로 다민족-다인종을 추구하는 다문화 우민정책,,

 

이 땅의 다문화 정책은 국가 해체, 민족말살 측면에서 일제 강점기의 황국신민, 내선일체의 21세기 재림이다.

 

아직도 완벽한 광복은 오지 않았다.

 

참조기사 => [대한민국, 인종지도가 바뀐다] (1) 77개市 외국인 현황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