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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경찰, 대림역 중국동포 흉기 피살 수사...단순 외국인 범죄가 아닌 잘못된 다문화정책, 외노자 제도의 틀 안에서 조망되어져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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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림역 중국동포 흉기 피살 수사...단순 외국인 범죄가 아닌 잘못된 다문화정책, 외노자 제도의 틀 안에서 조망되어져야...

억지다문화비평 2018. 4. 29. 16:23

[종합]경찰, 대림역 중국동포 흉기 피살 수사.."용의자 특정" http://v.media.daum.net/v/20171213211534488

 

조선족들은 스스로를 중국인으로 자처하는데 왜 이 나라(정확히 말하면 이 나라 위정자, 자본가들)는 저들을 중국동포라 칭하며 감싸기에 급급할까? 자신들의 부와 명예, 권리를 더욱 공고히할 수 있기에 조선족, 그리고 수많은 외노자를  다문화라는 이름하에 받아들이는 이 나라에 상식이 있다는 생각은 결코 들지 않는다. 법망을 피해 도망치다가 다리를 다친 불체자의 인권은 대서특필되는 반면 그들이 휘두루는 몽둥이에 다치는 단속반원의 또다른 인권침해에는 철저히 침묵하는 모순된 현실..

 

이 나라를 참다운 인권 국가라 할 수 있을까?

 

그 어떠한 국민적 동의없이 오직 고용주, 자본가, 정치인들의 요구에 따라 무분별하게 돈 벌러온 외국인을 유입시켰고 그로 인한 온갖 피해가 일반 힘없는 서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이들 외국인들은 지난 20년 동안 이 땅의 힘없는 서민들의 가장 큰 경쟁자요, 포식자로 급성장했다. 그로 인한 강력 범죄 역시 급증한 가운데 내국인 피해가 결코 적지 않은데 이 나라 인권 관련 단체 그 어디에서도 자국민 인권에 대해 논하는 곳 하나 없다. 반면 난민, 불체자 포함 외국인의 인권은 사실상 금과옥조로 취급되고 한 주가 멀다하고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연일 여기에 뭔가 문제가 있고,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는가?

 

현재 이 나라에서 다수의 힘없는 서민들이 인권 수준을 넘어 생존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 외노자 밀집 지역의 경우 해 떨어지기 무섭게 바깥 출입을 삼가는 서민들이 넘쳐나고 살인마 오원춘, 박춘봉 사건은 정확히 연장선 상에 있다. 헌데 수구 꼴통은 물론 자칭 인권을 논한다는 그 어떠한 인권 단체, 진보 정당에서도 이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았고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대체 왜 그러한 것이고 무엇이 문제일까? 인권을 가장한 이권단체가 이 나라에 너무나 많으며 서민 코스프레를 하는 짝퉁 진보, 짝퉁 보수가 이 나라에 넘실거린다면 과장된 표현일까? 이 나라 언론, 정치권은 모두 한 통속이다.   

 

작금 벌어지고 있는 일자리 양극화, 청년 실업의 핵심에 조선족, 동남아 등 저개발국 출신 외노자가 있고 그들의 밀집 지역에서 발생하는 강력범죄는 공론화되지 않았다 뿐이지 대단히 심각한 수준이다. 다문화라는 이름 하에 대한민국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안다면 현재 이 나라의 진정한 위기가 강압적 다민족-다인종-다종교 책략에 다름아닌 다문화 정책이라는 것을 결코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조선족 칼부림 살인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며 외국인 범죄가 이미 오래 전에 한계선을 돌파했음을 의미한다. 이 사실에 더 이상 무감각해져서는 안 된다.

 

위 기사는 단순 외국인 범죄가 아닌 잘못된 다문화 정책, 외노자 제도의 틀에서 조망되어야 한다. 이것이 전제되었을 때 우리 국민도 살고 끔찍한 범죄 역시 막을 수 있다.

 

또한 그래야 이 나라에 희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