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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이슬람 침투, 유럽의 오늘이 한국의 내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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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침투, 유럽의 오늘이 한국의 내일”

억지다문화비평 2018. 4. 29. 16:31

"이슬람 침투, 유럽의 오늘이 한국의 내일”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304


이슬람과 다문화 세력의 목표는 사실상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 둘은 서로 상호보완적 관계이며 그로 인한 참상이 어떠한지는 작금의 유럽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기사 내용 중 다음 대목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승규 변호사는 “유럽이 이슬람을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안보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다문화정책을 본다면 유럽처럼 무슬림들이 상당수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슬람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유해석 선교사는 “유럽은 노동력 부족, 저출산, 고령화사회 등의 이유로 다문화정책을 폈다. 하지만 무슬림에 의한 테러와 성폭력, 마약과 폭력적 범죄 등이 벌어지면서 유럽 지도자들은 다문화 정책 실패를 공언했다”고 밝혔다


유럽은 다문화 정책에 대해 국가수반이 직접 나서서 실패를 공언하였고, 난민정책으로 인해 대륙 자체가 쑥대밭이 되다시피 하였습니다. 이 두가지로 인한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지를 유럽이 그대로 방증하고 있고, 그러한 소식이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헌데 퇴물로 전락한 이 다문화, 난민 정책을 쌍수들고 환영하며 더 확대하고 받아들이자는 이 나라... 상식이 있다고 보십니까? 지금 다문화와 난민 정책에 있어 전세계적 조류는 다문화, 난민 정책의 축소와 철폐입니다. 헌데 이 나라는 이에 정확히 반대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1800년대 후반 전세계적인 근대화의 물결을 뒤로한 채 정반대의 정책을 취하다가 식민지로 이어진 구한말과 그 무엇이 다를까요?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위협은 북핵도, 중국의 역사왜곡도 아닌, 바로 민족 말살과 다를 바 없는 강압적 다문화 정책입니다. 강압적 다민족-다인종-다종교화를 통해 국가정체성 상실된 국가는 더 이상 국가라 할 수 없습니다. 이 나라는 사실상 지도 위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