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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합창단’이 다문화 학생들에게 남긴 상처??? - 사실 관계는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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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합창단’이 다문화 학생들에게 남긴 상처??? - 사실 관계는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억지다문화비평 2018. 5. 1. 10:09

‘평창 올림픽 합창단이 다문화 학생들에게 남긴 상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02016

 

일단 사실 관계는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평창올림픽합창단'이 아닌 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레인보우합창단"입니다. 평창올림픽합창단이라는 것은 없으며, 평창 올림픽이 다문화 어린이에게 상처를 남긴 것이 아닌, 한국다문화센터의 미숙한 일처리가 아이들에게 상처를 님긴 것입니다. 그리고 이 다문화 어린이라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 다문화라는 말로 국제결혼 자녀를 특수하게 지칭하는 것 자체가 차별적 언사이며, 자국민 역차별 요소와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헌데 다문화 단체들은 자신들을 특별하게 바라보지 말고 편견을 갖지 말라고 하면서도 왜 이 다문화라는 차별적 용어에 철저히 함구하는지 그 이유를 당최 모르겠습니다. 이거 모순 아닌가요? 

 

각론으로 들어가서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전세계적인 잔치라서 당시에는 의견을 남기지 못했지만.... 개막식의 옥의 티가 다문화합창단 애국가 제창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현재 다문화 정책은 많은 국민들 사이에 한민족의 강압적 다민족-다인종화, 인종개량 정책과 다를 바 없다는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외국인 퍼주기에 혈세 낭비는 말할 것도 말입니다. 문제는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도 아니고 이 다문화(multi cultures)가 올림픽과 대체 무슨 관계가 있다고 개막식에서 레인보우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게 된 것이냐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미국, 캐나다, 호주와 같은 다민족-다인종 국가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그 어떠한 연관관계도, 당위성도 없어보이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중앙일보 보도를 인용하자면 다문화합창단을 운영하는 한국다문화센터 운영진은 수 십만원의 참가비를 걷고 올림픽 패딩도 빼앗아갔다고 되어있고 이런 행태가 처음도 아니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국민혈세로 이권사업을 벌이는 다수의 다문화단체와 전혀 다를 바 없고 최악으로 밖에는 인식이 안 되는데, 이러한 단체가 올림픽에 개입되었다는 사실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