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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한국인 나빠요"입니까? 이제 정말 지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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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한국인 나빠요"입니까? 이제 정말 지칩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14. 10. 23. 18:01

기사=> 다문화 자녀 42%, 발음 때문에 왕따 경험 

먼저, 왕따문제로 대한민국 전체가 떠들썩한 틈을 타 다문화가 또다시 이딴 식으로 물타기하며 국민의 눈을 가리는 것에 그저 코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예,,따돌림은 분명 잘못된 일이고 간과할 수 없는 병폐이기에 개선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점을 더욱 심화시키는 억지 다문화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며 그것이 선결되지 않는 상태에서 “한국인은 나빠요”는 문제의 본질을 벗어난 소설에 불과할 뿐입니다.  

발음 때문에 다문화자녀(실상 이 단어 자체도 문제입니다. 한국인과 합법적 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동의 경우 엄언한 한국인인데도 왜 다문화라는 수식어가 필요할까요? 다문화라는 수식어로 스스로 차별과 편견을 만들어내는 이들이 한국인들이 자신을 차별한다고 말할 자격이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가 왕따를 경험하였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기본의사소통조차 안 되는 남녀간의 졸속적 결혼을 다문화로 미화해대는 한국사회의 몰상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국제결혼가정자녀의 언어발살 테스트 결과 38.1%가 문제있음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이는 어떤 면에서 필연적인 결과라 생각합니다.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부모 밑에서 자라난 아이의 한국어 실력은 결국 부정적 결과로 나타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제 아무리 사랑으로 가득찬 동화속에 나오는 학교라도 급우들 간의 거리감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어떤 형태로든 따돌림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헌데도 언론에서는 이러한 문제의 본질은 철저히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피상적 결과만을 보여주며 “한국인 나쁘다”는 소설만을 써대고 있습니다...이는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대단히 위험한 접근법이며, 이런 식대로라면 졸속적 국제결혼은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고 그 자녀의 언어능력은 더욱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언어능력 급우를 멀리하는 것에 대해 또다시 “왕따하는 나쁘다”라는 말 밖에 못한다면 그거야 말로 x소리인 것입니다. 

“외국인은 선한 약자, 한국인은 그들을 왕따나 시키는 나쁜 국민들”을 주입하기 이전에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서도 문제있다 성토하는 매매혼성 국제결혼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순서인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한국말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존귀한(?) 다문화자녀에 대한 거리감은 그에 대한 부작용이요, 후순위라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언어불능의 졸속적 국제결혼 만연으로 인해 그 부작용이 그들의 자녀에까지 내려오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은 도외시한 채, “나쁜 한국인”으로만 결론내버린다면 문제는 더욱 커질 뿐입니다. 졸속적 국제결혼이 언제까지 다문화라는 말로 미화된다면 국제결혼 자녀의 한국어 능력은 언제까지나 바닥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결혼 자녀는 어떤 식으로든 따돌림을 당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억지 다문화 추종세력은 다문화가정, 다문화자녀라는 말을 참으로 즐겨 쓰는데,,한국인과 합법적인 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엄연한 한국인인데도 다문화자녀라는 말이 대체 왜 필요한가요? 국민은 일반 한국인과 똑같이 바라보려고 해도 억지 다문화 세력이 스스로 차별을 만들며 편견을 갖게합니다. 그러한 당신들이 국민들에게 다문화가정 운운하며 차별하지 말라 할 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 자체가 코미디라는 것을 저들은 아직도 모르겠지요? 그저 한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