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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이대로 가면 한국에도 이민자 폭동" | 이제는 국민을 협박까지 합니까? 그러한 이민자 폭동을 현실화시키는 이들이 바로 당신들 아닙니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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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한국에도 이민자 폭동" | 이제는 국민을 협박까지 합니까? 그러한 이민자 폭동을 현실화시키는 이들이 바로 당신들 아닙니까?|

억지다문화비평 2014. 10. 23. 18:03

C일보 기사 => "이대로 가면 한국에도 이민자 폭동"

한국인과 합법적 외국인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명백한 한국인입니다. 헌데도 억지 다문화세력은 이들 아동에게까지 다문화라는 별칭(?)을 달아주며 "너희는 일반 한국인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야, 너희는 한국인과는 달라"라는 것을 각인시킵니다. 다문화라는 말로 또다른 차별을 만들고 그러한 생각을 국민이 품게 만드는 억지다문화 세력에게 묻습니다...지금 대체 뭐하자는 것인지 말입니다. 

기사를 보면 "이민자 폭동"까지 입에 담는 것을 볼 수 있는데..그러한 이민자 폭동이 우려스럽고 염려된다면, 언어불능의 초-스피드 결혼과 불체자 이주민만들기에 다름아닌 억지다문화 정책 먼저 폐기하는 것이 순서 아닌지요? 엄연한 한국아동과 탈북민까지 다문화라는 한통속에 끌어들이는 반칙은 집어치우고 말입니다. 이러한 억지 다문화가 온갖 비극을 야기시키는 시발점이자, 미래의 다문화 폭동으로 가는 도화선이 되는 것에 대해 정녕 모르는 모양이군요 

감성과 동정으로 불법이민자까지 이주민으로 받아들이던 프랑스, 독일, 영국 등의 다수 국가의 현실이 지금 어떠한지요? 사회갈등, 분열, 충돌은 이미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선진적 민주주의, 똘레랑스로 다문화정책을 야심차게 시행한 국가들이 바로 이들 국가입니다. 헌데도 현실은 센터장이라는 이가 지적한대로 도시소요, 폭탄테르를 동반한 이민자 폭동에, 종교갈등으로 크나큰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문화의 실상이고, 그러한 기사가 세계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데 불법을 다문화로 포장하는 것도 모자라, 그에 관심과 지원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센터장이라는 분..생각이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어 짤막히 지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쉬운데....독일에서 터키 무슬림의 문제에 대해서는 지극히 편향된 시각에 현실과는 전면 배치되는 소설을 쓰고 계시는군요..다문화센터장이라는 직챙상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치지만 그래도 독일의 다문화 실상을 고발하는 국내 자료도 찾아보고, 최소한의 정황 파악은 하고 인터뷰를 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아래 기사 좀 보고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ㅡ,.ㅡ 

30년 한지붕... 독일화 거부하는 무슬림들

정곡 찌른 고언인가 인종 차별 망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