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세기말적 현상들... 이것이 적폐 법무부가 원하는 다문화, 난민정책 표본이군요. 당신들 대체 뭐죠?

아래는 스웨덴이 현재 겪고 있는 처참한 위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던 북구의 복지대국 스웨덴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스웨덴이 겪고 있는 비극은 대한민국의 내일입니다. 이를 심각한 위기로 규정하시고, 참다운 인권 의식을 가지신 분들께서는 아래 청원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청원] 법 가지고 장난치고 자국민 인권을 무법천지로 내던지려는 법무부.. 해체 청원합니다. ======================================= 유토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문구로 시작하는 아래의 동영상은 무분별한 다문화, 난민 정책 하에 제3세계 추락 중인 스웨덴의 참상을 한 치의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도심 폭동, 테러, 유럽 최고의 범죄율에 관해 부정적인 코멘트만 남겨도 “인종차별주의자”, “파시스트”로 매도 당하는 국가.. 자국민이 살해, 실직의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는 국가.. 그래서 입 하나 벙긋 못하고 두려움에 시달려야 하는 국가..   무엇보다 소말리아보다 못한 치안 때문에 스웨덴을 탈출할 수 밖에 없다는 소말리아 출신 이민자의 발언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스웨덴은 지금 세기말적 현상이 진행 중이고, 그 상황은 대단히 심각하다. 또한 이는 대한민국의 내일이기도 하다.   자국민이 이민자들의 방식을 따르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반대는 절대 허용이 안 되고 인종차별로 낙인 찍힌다는 대목에서는 정말 가슴이 미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한 인권놀음이 이 나라 다문화 정책과 정확히 오버랩되었기 때문이다. 바로 법무부, 인권위가 합세하여 내세우는 바로 그 정책 말이다.   다수의 국민들은 저들이 추진하는 정책이 자국민 말살, 한국인 인종차별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탄압을 피해 스웨덴을 탈출한 또 다른 스웨덴 여성 언론인은 다음과 같이 절규한다. “스웨덴은 완벽한 나라였어요, 부유하고 친절한 나라였죠. 그리고 몇 년 안에 그 나라는 사라질 겁니다.”   냉혹하지만 스웨덴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한 가운데에는 급진 이상주의 다문화, 난민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   이 나라가 스웨덴의 처절한 비극을 밟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뉴스 및 영상 출처 - CBN News, Dale Hurd, 시기와 질투의 나라 대한민국(https://blog.naver.com/ddabb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