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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이번 난민 건은 단순 외국인 정책이 아닌 국민에 대한 도전이요, 국민주권에 관한 문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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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난민 건은 단순 외국인 정책이 아닌 국민에 대한 도전이요, 국민주권에 관한 문제다

억지다문화비평 2018. 6. 26. 09:04

40만 이상의 국민이 절대안된다며 청와대 청원 동참했는데도 철저히 침묵하는 정부..


국민의 분노와 불안을 알고 있음에도 향후 3~4년간 12만명의 난민이 유입 예정이라며 그대로 강행하겠다는 매국 법무부.


이들은 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알고 있는 적폐중의 적폐다.


이번 난민 건은 단순 외국인 정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이 나라의 주권이 정말 국민에게 있는지, 대한민국이 국민을 위한 참다운 민주주의 국가인지를 판가름하는 시험대 앞에 우리는 서있다.


청와대, 법무부는 국민에 대한 도전, 법치민주주의 훼손 이쯤에서 그만두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 

이번 건은 이들의 대처 방향에 따라 박근혜 건과는 비교도 안되는 대국민 촛불 시위로 점화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진설명: 제주에입국한 난민코스프레하는건장한 예멘의청년들이 가짜 경제난민임을 드러내는 사료 하나..

아래메일 참고 바람. job으로 시작해서 job으로끝나는 이러한 서신이 페북에 둥둥 떠다니고  있다.  이를 보고도 청와대,

매국 법무부가 국민의견 무시하고 국민주권침탈하는 최악의 결정은 내리지 않기를 바란다.

국가의 첫번째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고, 이를 방관하는 나라는 이미 나라라고 말할 수조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