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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이탈리아가 우리보다 민주주의와 인권의식이 희박해 저러겠습니까? 지금 이 나라는 완전히 착각하고 있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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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우리보다 민주주의와 인권의식이 희박해 저러겠습니까? 지금 이 나라는 완전히 착각하고 있습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18. 7. 12. 09:14

"5조원 투자할테니 난민만 막아다오" http://v.media.daum.net/v/201807120300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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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많은 국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난민법 대안을 몸소 시연하고 있네요. 바로 이것입니다. 이제 첫 시작이기에 논란이 있고 완벽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그 방향은 제대로 집었다고 생각합니다.

 

현 난민법은 완벽히 폐지시킨 후 난민 발생국의 제도, 시스템 개혁 지원, 사회 인프라 확충 등으로 대거 전환되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난민을 줄이고 난민발생국의 개선을 통해 난민이 갱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우리 국민도 살고 난민도 사는 최선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철저히 난민 인권, 권익에만 촛점을 맞춰 난민 대거 유입시키는 개악 난민법, 현 방식으로는 우리 국민은 물론 난민 신청자 모두가 힘들고 그 과정에서 불법, 편법, 인권놀음, 부조리가 개입될 개연성이 너무나 큽니다.

 

어제일자 세계뉴스를 보면 이탈리아는 내무부 장관까지 나서가며 난민 신청자 태운 배의 입항 자체를 막았습니다. 그에서 나아가 5조원이라는 막대한 자금 지원도 불사해가면서 까지 더 이상 난민으로 인해 이탈리아가 혼란에 빠지지 않게하려 안간심을 쓰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자국민 생명과 안전, 인권 수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 나라는????

 

유럽 등 전세계가 우리보다 앞서 수 십년 동안 난민 대거 받아들이고, 각종 혜택, 서비스 등으로적극 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우리가 세계 뉴스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테러, 살인, 폭동, 그리고 국가 안의 또 다른 국가, 유럽대륙의 급격한 이슬람화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몸소 체험하고 출구전략으로 더 이상 난민 받지 않겠다는 기조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는 유럽이라는 생생한 선례가 담긴 교과서가 있는데 이로부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들이 쓰다버린 난민정책을 진보라는 이름 하에 이제사 감성팔이인권놀음으로 확대시키겠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으로 가는 길 막힌 위장 난민들이 어디로 향할 지는 불을 보듯 뻔한 것 아닙니까?  

 

국가의 주권과 직결되는 심각한 위기 사안임에도 (망국 다문화 정책과 판박이로) 글로벌 조류와 완전히 역행하는 것만 놓고 보면 지금 상황은 조선 말 쇄국정책 펼치다 식민지로 전락한 조선말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 나라가 주권 국가인지요?

이 나라가 인권 국가인지요?

이 나라가 법치민주국가인지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