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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2년전에 쓴 이자스민의 비례대표 공천..결국 우려는 잔인한 현실이 되었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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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쓴 이자스민의 비례대표 공천..결국 우려는 잔인한 현실이 되었죠

억지다문화비평 2014. 10. 23. 18:31

아래 글은 지난 2012년 2월에 올린 글인데요, 벌써 2년하고도 8개월이 지났네요. 아래 글에 제가 남긴 내용 중 이런 부분이 있죠.

"이 여성이 비례대표를 공천받아 국회의원 지위를 얻게 될 시 어떤 일이 발생할지를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결론은 그저 아찔하다는 것이고 답이 안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매매혼성 결혼 활성화, 불체자 이주민 만들기는 물론이고 불법체류자아동권리보장법안, 인종차별금지법안, 이민청 설립 지침 등등...우리가 그동안 파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결사반대한 법안들입니다.:

저에게 선견지명이 있다는 생각은 결코 들지 않지만, 학력 및 경력위조여성 이자스민 한 명이 국회에 입성함으로 인해 결국 우리의 우려는 현실이 되고 말았죠. 개인적으로는 이자스민 건으로 인해 절대로 정치권에서 비례대표는 없어져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이 생겼습니다. 국회에 모여있는 이들이 민의를 볼모로 한 기회주의적 정치꾼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확신과 함께 말이죠.

일도 안하는 대한민국 국회는 해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연금 삭감을 주장하기 이전에 자신들의 연금 먼저 삭감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서민 잡는 억지 다문화를 민생법안으로 밀어붙이는 이들에게 이 정도의 상식과 양심이 있을턱이 없겠지요=============================================================================

  

무적한류입니다. 

길게 글을 쓸 상황이 아니니만큼 짧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현 여당의 비례대표 관련하여 말씀드리려 하는데요..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구 딴나라당에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으로 국제결혼여성 이자스민씨를 비례대표로 공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자스민씨의 경우 졸속적 국제결혼이 횡행하기 이전에 한국으로 시집 온 케이스이기에 그녀의 결혼자체에 대해서는 왈가불가할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 여성이 이후 보여주고 있는 정치적 행보입니다. 억지 다문화 미화 및 매매혼 성격 결혼 지원 관련하여 이자스민씨는 사실상 선봉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을 포털을 쳐보면 "다문화", "이주여성" 관련 기사가 99.9%를 차지하며, 실제 관련 학계, 단체에서 대표주자로서 인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외적으로 끊이지 않는 매매혼 시비,  말도 통하지 않는 초-스피드 결혼 등으로 인한 온갖 비극, 부작용을 사회적으로 대량 양산하는 이들이 딴나라당에서는 사회적 약자로 인식되는 모양입니다. 그러하기에 쿨한척하며 비례대표 자리 하나 만들어주는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그것이 다문화라는 이름의 불법을 합리화하고 대단위 비극으로 가는 빗장을 열어젖히는 도박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이 비례대표를 공천받아 국회의원 지위를 얻게 될 시 어떤 일이 발생할지를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결론은 그저 아찔하다는 것이고 답이 안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매매혼성 결혼 활성화, 불체자 이주민 만들기는 물론이고 불법체류자아동권리보장법안, 인종차별금지법안, 이민청 설립 지침 등등...우리가 그동안 파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결사반대한 법안들입니다. 하지만 이는 이자스민양의 국회 등원과 더불어 결국 가결 수순으로 가게될 것이고 일반 대중은 그 흐름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다문화 관련 정치권에서 힘을 갖는 인시가 있느냐, 없느냐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상식에 입각한 목소리, 서민을 위한 정책 그리고 법치와 민생...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것의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껏 단 한번도 갖지 못한 든든한 정치인을 저들은 꼴통보수 여당에 편승하여 너무도 쉽게 만드려 한다는 사실에 그저 화가 날 따름입니다. 이자스민이라는 이름의 국회의원 탄생은 단순히 필리핀 출신 여성의 코리안 드림이 아닙니다. 다문화진영에서 천만명 이상의 서포터스를 갖는 것 이상의 파워를 발휘할 것이며, 그를 정책적으로 구현할 든든한 백을 보유한다는 점에서 이는 우리 민생세력에 대한 게임오버 선포나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딴나라당의 비례대표 공천 관련하여 이자스민씨가 배제될 수 있도록 한줌의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걸린 문제이며, 시간은 결코 뒤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