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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법무부, 외국인 아동 체류자격 부여 대상 확대 | 이거 정말 심각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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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아동 체류자격 부여 대상 확대 | 이거 정말 심각합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22. 1. 24. 09:39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48008

 

법무부, 외국인 아동 체류자격 부여 대상 확대

법무부가 국내 체류자격 없이 체류하면서 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아동에 대해 다음 달부터 2025년 3월까지 체류자격 부여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국내에서 출생해 15년

n.news.naver.com

아 법무부... 이런 표현 쓰기 뭐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민족말살의 끝판왕이네요. 

 

취학 연령의 아이가 있다면 불법이라도 해당 외국인 가족의 체류자격을 부여하겠다는데.. 미쳤다는 말 밖에는 안 나옵니다.. 이게 정녕 가능한 일인가요? 

 

여자, 아이만 등장하면 감성팔이에 훅하고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실을 도외시한 달콤한 PC주의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 실체가 불체자 가족의 정주 허용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동을 빙자한 불법 묵인, 불체자 일가의 체류 권한 부여... 온정으로만 바라보고 불법을 묵인하기에는 너무나 위험천만합니다. 이는 차후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고 국경 해체, 주권 침탈 등 대한민국에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남길 것입니다. 

 

지난 10년 이상 한국인은 급감한 반면 외국인만 정반대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곰곰히 따질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제라도 우리는 냉정해져야 하며,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밀어내는 험한 꼴 당하지 않으려면 머뭇거릴 이유가 없습니다.

국민은 헬게이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살아가기 어려운데 저개발국에서 외국인은 정말 끝도 없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 한가운데 국민을 차별하는 다문화가 있고, 법무부는 그 매국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대장 역할을 했습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이대로 가면 나라의 주인이 바뀌며 한국인은 소수민족 전락을 염려해야 할 정도로 현 상황은 심각합니다. 

자국민 일자리 탈탈 털어 외국인에게 퍼주고, 아이를 들이미는 감성팔이로 떼법을 만들다보니 전세계 저개발국에서 아이 데리고 입국하고 들어와 아이를 낳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일이 현재 집단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법무부가 엄단은 커녕 앞장서 권리를 퍼주고 있다는 있다는 사실입니다. 쉽게 말해, 무법천지를 법무부가 방조하는 격이니 외국인들이 한국의 법과 제도를 지킬 리가 만무하고 법을 악용해 정주를 위한 목적으로 아이를 데려오는 이가 허다합니다.

그런데도 과천에 위치한 매국노들은 한술 더떠 체류자격 없는 그들에게 체류자격을 부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법무부 발표 내용을 보면 "2025년 3월까지 체류자격 부여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거 다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거짓말입니다. 한시적이라고 둘러댔지만 영구적 체류로 확대 변질될 것이 너무나 뻔하고 과거에도 몇 번이나 우려먹은 수법입니다. 단적인 예로, 2008년경 시행된 불체자 아동 초등학교 학습권 보호조치도 저렇게 시작했지만 몇 년 지나지 않아 고등학교로 확대되었습니다. 당시에도 법무부 등은 고등학교 졸업하면 본국으로 귀국조치시키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몇 년 지나지 않아 최대 7년까지 추가 체류를 보장하는 것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나라 법무부는 극좌 시민단체들이 다 장악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로 인해 나라의 국경이 무너지고, 의무없는 외국인이 특혜를 받는 나라로 전락했습니다. 이게 전세계적으로 소문나다보니 이제는 아프리카에서까지 아이 데리고 대한민국에 러시하는 형국이며 그렇게 들어온 무자격 외국인은 다문화 정책으로 이주민으로 둔갑됩니다. 이같은 x판 만들어 놓고 나중에 "다문화 학생, 이주민 급증"으로 호도하고 다문화는 거부할 수 없는 대세라며 더욱 더 보란 듯이 매국 정책 가속화하겠죠. 그 모순과 이중성에 학을 떼며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게 대체 일제시대 주권 침탈, 민족말살 정책과 뭐가 다른지 말입니다.

 

영구적인 정체성 말살, 한국인 소수 민족 전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미래의 재앙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그 정도로 법무부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고 국민은 그야말로 안중에도 없습니다. 적지 않은 이들이 오래 전부터 이 점을 우려했고 법무부의 매국 행위를 이대로 방치할 경우 대한민국이 제3세계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하지만 법무부의 저 만행, 매국행위가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정치권 모두 입 다물고 침묵하네요. 중공과 일본은 정체성을 강화하고, 자국민 보호를 위해 국경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반대로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말 필요없고 식민지배 당하는 노예의 삶은 그렇게 반복되는 것입니다. 정체성을 상실한 나라는 이미 나라가 아니며, 지배당하는 노예로 전락하는 것은 필연입니다.

 

법무부의 만행이 조금이라도 알려지고, 그들의 매국 행위가 저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