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Today
Total
07-06 12:40
Archives
관리 메뉴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어거지 들어달라 생때쓰며 경남이주민센터라는 곳도 저리 나오는데...우리는? 본문

카테고리 없음

어거지 들어달라 생때쓰며 경남이주민센터라는 곳도 저리 나오는데...우리는?

억지다문화비평 2014. 10. 24. 01:07

무적한류입니다.

경남이주민센터 관련하여 한 말씀 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하고픈 말은 많으나 시계는 벌써 새벽 2시를 향해 달려가고 긴 글은 자칫 논점을 해칠 수 있기에 단도직입적으로 하고자 하는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우리에게 현재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다문화 실상을 알려 공론화하고 그를 통해 종국에는 폐기를 이끌어냄에 있어 여러가지 요소가 필요하나 그 핵심에 자리하고 있는 뿌리는 역시 오프라인과 정치권 진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경우 주장하는 바에 있어 치밀한 논리를 갖추고 있고 사실과 근거가 그를 명확히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친일파저리가라 할 사이비단체의 억지 다문화 준동은 절대다수 동정, 감성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동일한 외부 조건에서 공정한 대결로 치다른다면 이미 게임은 오래전에 종결되었울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함에도 사이비단체의 다문화 찬양만이 보이고 우리의 주장은 카페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우리에게 단 하나의 시민단체, 정치력이 없기 때문이며 이것이 사이비단체와 우리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이 칼럼 작성하는 것도 이제 정말 지쳐갑니다. 매국세력의 터무니없는 억지 주장에 열 올라 반박글을 작성해 올리는 것도 이제는 부질없게만 느껴집니다. 이는 사이비단체의 주장을 궤멸시키며, 저들을 궁지로 몰아넣은 칼럼 작성 자체를 지쳐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양질의 명칼럼을 작성하여도 그것이 무엇하나 실제적인 성과로 연결되지 못하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간다는 것이고 그러한 현실이 두렵다는 것입니다.  

관련하여 한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시민단체, 정치권 진입에 우리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자고 말입니다. 시민단체 하나를 통해 우리의 목소리를 언론, 정치권,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든든한 창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것이 비록 군소정당이라 할지라도  정치권 진입을 통해 우리의 목소리를 공자왈 맹자왈하는 무책임한 안방놀음이 아닌 국민의 뜨거운 관심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 정치적인 밑바탕이 없으면 우리가 주장하는 바가 구구절절 옳고, 수만가지 사료가 우리의 목소리를 뒷받침하더라도 이 싸움은 패배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현 시점에서 그 무엇보다 먼저 이뤄져야 하는 것이 시민단체 결성 및 정치권 진입을 위한 노력이며, 이는 우리 자신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시민단체 및 정치권 진입 관련 비록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다행히 현재 일부 회원님들이 그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그 분들에 대한 우리의 뜨거운 격려 및 지지 그리고 하나된 마음이 필요하며 이제까지와 같이 뚜렷한 목표없이 온라인 상에 탄식글 싸질러놓고 끝나버리는 패턴.. 이제는 정말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한 발짝만 더 밀리면 정말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시민단체 결성 및 정치권 진입 관련하여 각 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리며, 더불어 현재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그를 위한 선구적인 실천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각 회원님들께서는 적극적인 지지로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무적한류 드림.

 

P.S.>게시판지기를 내려놓은이후 근 3년만에 가본지라 나름 큰 기대를 하였는데 한열사 불xx방 보고 약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글 절대다수는 모두 구구절절 옳은 말인데  대한민국 망가뜨리는 다문화 문제있다는 글은 넘치지만 정작 그에 대한 실천적 대안은 전무한 것을 보고 여러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하루에도 수십건씩 언론에 보도되는 다문화 관련 보도에 대해 분노하며 다문화 잘못되었다는 글만으로 현 상황은 해결될 수가 없습니다. 효율성 0%의 그러한 시행착오는 지난 10년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병들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안타까움, 다문화에 비판하지만 그에 대해 정작 무엇을 해보자라는 글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현실..구구절절 옳은 말이라 하더라도 외부로 나갈 든든한 기반 하나 없어 사이비단체의 망조에 휘둘리는 현 상황에서 다음의 속담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