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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나이 모자라'..이모로 여권위조 베트남 女 구속 | 이런데도 숫자놀음으로 다민족으로 가야 한다는 이완용 논리라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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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모자라'..이모로 여권위조 베트남 女 구속 | 이런데도 숫자놀음으로 다민족으로 가야 한다는 이완용 논리라니..|

억지다문화비평 2014. 10. 24. 01:12

기사링크: '나이 모자라'..이모로 여권위조 베트남 女 구속 

사태가 이런데도 이러한 불법, 편법 현실을 지양하려는 노력은 커녕 외국인 140만이니 다민족으로 나가자는 것이 다문화의 가공할 실체입니다. 그 안에는 불법,편법이라더라도 어쨌든 외국인이 많으니 다민족으로 가야 한다는 매국논리밖에는 없습니다. 같은 민족인 경상도, 전라도 간의 지역감정조차 어쩌지 못해 국론이 사오분열되는 국가에서 과연 다민족 환경에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는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온갖 갈등, 충돌, 분열의 사회부작용은 엄연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퍼주기 일관의 다문화 정책은 모두 국민의 혈세로부터 나오며, 다문화 정책으로 인한 저개발국 외국인 급증은 그 자체가 이 나라의 사회양극화 및 갈등 심화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외면한 채 좋은 것이 좋다는 식의 감상적 다문화 추종이라면 그 나라에는 미래가 없으며, 우리 후손은 처절한 고통을 짊어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우리의 잘못된 선택으로 말입니다. 

묻고자 합니다. 

불법, 편법조차 묵인해가며 다문화를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절대다수의 선진 민주주의와 높은 똘레랑스를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추진된 국가에서도 다문화 정책을 실패하였고, 극심한 사회갈등, 충돌의 연쇄폭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국가 수반에 의해 총체적 실패로 규정되고 잇는 상황에서 그러한 퇴물정책을 신주단지처럼 받아들이겠다는 대한민국..제정신입니까? 

이것이 자의적이라는 것만 빼고 일제시대의 민족말살정책과 그 무엇이 다르다는 말입니까? 억지 다문화는 진보진영에서 우려하는 한미FTA, 4대강 등의 사안보다도 몇 백배는 위험천만한 모험인데도, 이에 대해 최소한이라도 인식을 하는 위정자가 없다는데, 이 나라 정치수준의 허상을 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