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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한국으로 시집간 딸이 매달 100달러씩 보내줘서…" | 이런데도 다문화 타령만 하고 있을 것입니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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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시집간 딸이 매달 100달러씩 보내줘서…" | 이런데도 다문화 타령만 하고 있을 것입니까?

억지다문화비평 2014. 10. 24. 01:13

"한국으로 시집간 딸이 매달 100달러씩 보내줘서…" http://durl.me/w7dpe  

먼저 22세 처녀와 50세 남성의 결혼이 보편적 상식에 타당한 정상적 결혼인지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그것이 기본의사소통조차 되지 않는 초-스피드 결혼이 말입니다.

더욱이 기사내용을 보면 그가 “매월 베트남 부모에게 100달러를 보내주겠다”고 제안하자 딸을 포함해 3명이 결혼을 하겠다고 나섰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뮨제는 이러한 지참금, 송금을 조건으로 내건 결혼이 태반이라는 것이며 공중파를 통해서도 다수 소개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매매혼 소리를 들으며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현지에서 금지조차가 행해지는 것 아닙니까? 

이러한 졸속적 결혼으로 인한 반한감정이 급증하는 것은 물론 인신매매 논란까지 겹쳐 한국의 국격은 땅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헌데도 이 나라 정부는 그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미화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치솟는 이혼율, 위장결혼에 온갖 갈등, 부작용이 손쓸수도 없게 증가할 밖에요.. 

외국인신부가 기본 한국어 구사조차 안되는 상황에서 졸속 결혼하니 그 자녀의 한국어 실력이 나을 리 있겠습니까? 이는 결국 필연이며 의도된 비극입니다. 결국 졸속적 결혼으로 인한 피해를 그 자녀가 대물림하는 형국이며, 이로 인한 온갖 갈등, 부작용, 충돌은 국민혈세로 충당되고 있습니다. 아이의 인권 및 사회부작용 일소를 생각하더라도 말조차 통하지 않는 매매혼 논란의 졸속국제결혼은 금지가 해법인데 이 나라에는 그러한 의지가 전혀 없으니 더더욱 큰 문제입니다 

잘못된 것이라면 당연히 지양, 금지하는 것이 최선책이며 이것이야말로 매매혼 논란의 국제결혼여성의 인권과 사회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첩경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닥수준의 한국어 능력 수준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아동의 수 역시 줄어들 수 있는 것이고요. 

중요한 것은 현재의 억지 다문화정책은 일제의 강압적 민족말상정책과 다를 바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합법적 외국인과의 결혼에 한하여 그 자녀에게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면 엄연한 한국인이고 한국인으로 교육시켜야 함에도 다문화학생이라고 구별짓는 행태를 한번 보기 바랍니다. 결국 다문화라는 말로 일반 한국인과는 다른 이들이라 규정하며 차별하는 정책이 바로 다문화정책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인종차별정책인 다문화정책의 감추어진 실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