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Today
Total
07-06 12:40
Archives
관리 메뉴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베트남 여성들 세워놓고 신부찾던 한국男 `망신` | 이런데도 이자스민 비례대표 고집하겠습니까?| 본문

카테고리 없음

베트남 여성들 세워놓고 신부찾던 한국男 `망신` | 이런데도 이자스민 비례대표 고집하겠습니까?|

억지다문화비평 2014. 10. 24. 01:15

기사=> 베트남 여성들 세워놓고 신부찾던 한국男 '망신'

 베트남에서 불법 결혼중개업자의 소개로 배우자를 고르던 한국인들이 현지 경찰에 적발되었다고 베트남 언론에 의해 보도되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상 이러한 사건사고는 대한민국 언론에서 먼저 쟁점화가 되고, 그에 대한 자성이 잇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문화에 반실성한 대한민국에는 역시나 전혀 그러한 기색이 보이질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한 가지 이해불가의 특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개발국 출신 절대다수의 기본 의사소통조차 이뤄지지 않는 나이차 나는 국제결혼이 어엿한 다문화가정으로 각색(?), 탈바꿈된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만난 지 며칠도 안 되어 이뤄지는 것이라면 그에는 그 반대급부의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이며, 바로 그러하기에 상식적이지 못한 졸속결혼으로 인해 각종 불편 및 갈등, 심지어는 비극이 동반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면서도 그를 감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의 졸속적 국제결혼이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국가에서 매매혼 성격 결혼이라 지탄받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들 국가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결혼 금지조치 전력은 물론, 나이 차 나는 한국남성과의 결혼을 국가에서 금지시킨 단 한가지 이유인 것입니다. 상기 기사는 그에 대한 한가지 사례에 불과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경우도 문제없다고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대한민국보다는 천배, 만배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들은 졸속적 국제결혼 관련 무엇이 문제이고, 어떠한 점에서 인권, 보편적 상식에 배치된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러하기에 국가차원에서 금지조치를 내리고, 그를 알고 있는 국민들의 반한감정이 급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작 대한민국은 어떠한지요? 대한민국은 결혼 과정은 물론 부작용, 비극 등 그 결과에 있어 졸속적 국제결혼의 당사자, 가장 큰 고객아닙니까? 이러한 현실을 알면서도 다문화로 포장하기에 급급한 이들에게 정녕 기본 뇌라는 것이 있는지를 강하게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법, 편법 투성이의 졸속적 국제결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에 대한 금지조치는커녕 어떻게든 그를 양성화시키려는 저의는 대체 무엇인가요? 국가망신에 다름아닌 이러한 외신보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불법이라도 외국인 수가 140만이니 다민족으로 가야 한다는 매국 다문화로 인해 비극, 갈등, 사회부작용은 더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억지 다문화에 미쳐 기본 이성과 상식조차 저당잡힌 것입니까? 일제시대의 이완용이 바로 그러하였습니다. 개인의 부와 명예, 사적 영달과 욕심에 사로잡혀 국가가 존폐의 위기, 망국으로 치닫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을사늑약을 관철시켰습니다. 이는 한민족 그딴 것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다민족으로 가자는 21세기의 다문화에 그대로 투영됩니다. 매매혼 논란이 끊이지 않는 졸속적 결혼임에도 다문화가정으로 미화, 장려...임금경쟁으로 저소득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불법체류자인데도 이주민으로 특별대우하며 그들의 자녀에게도 이주아동이라 호칭하는 기상천외..이들이 실상 현 대한민국 다문화 정책의 핵심 부류입니다. 문제는상식과 이성에서 한참 벗어나고 그것이 우리 국민에게는 정체성 파괴요, 국가적으로는 씻을 수 없는 갈등, 충돌 등의 사회부작용을 동반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매국정책을 밀어붙이는 위정자가 한둘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기본 의사소통조차 이뤄지지 않는 나이 차나는 졸속적 결혼이라면 그는 이미 상식에서 한참을 벗어난 것입니다. 그로 인한 비극, 부작용은 이미 결혼과 동시에 잉태된 것이며,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첩경은 그러한 졸속적 결혼의 최소화에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망각하고 있는 보편적 상식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문화정책으로 말도 통하지 않는 저개발국 여성과의 초-스피드 국제결혼은 있는대로 늘려놓고 해당 신부들의 한국어 실력이 형편없어 한국어 가르쳐줘야 한다는 것이 다문화의 모순을 그대로 역설하고 있습니다. 국민혈세로 지원해줘야 마땅하다고 호들갑떠는 모습은 자기부정밖에는 안되며, 그러한 진상을 떨기 이전에 그러한 결혼이 어떻게 성립될 수 있는지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한국어 실력이 형편없이 부족한 저개발국 출신 국제결혼 여성이 많으니 그들에게 아낌없이 퍼줘야 한다는 썩은 논리로는 파멸만이 있을 뿐입니다. 어미의 한국어 실력이 형편없으니 그 자녀의 한국어 실력 역시 바닥을 대물림하는 것이며, 교과부 담당자는 IQ2자리가 아니라면 이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내막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다문화학생(세상에 이러한 차별적 말이 그 어디에 있나요? 당신들이야 말로 인종차별론자들입니다.)의 한국어 실력이 형편없어 사회문제화되니 다문화예비학교설립하여 특별대우 해줘야 한다는 식으로는 답이 없는 것입니다.

상기 기사를 보면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베트남 현지 언론에서조차 빈곤층 가정 출신 여성들이 통상 가난을 벗어나려는 목적으로 한국인과의 국제결혼을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또한 그들 남성의 대부분이 나이가 많거나 가난해 자국에서도 배우자를 찾기 어려운 사람들이라 기술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베트남 언론에서는 2007년과 2010년에 발생한 한국남편에 의한 베트남 여성 살인사건이 이러한 결혼의 연장에 있다면서 우려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이러한 잘못된 결혼의 문제점 성토 및 금지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 그저 불가사의할 뿐입니다.

고작 한다는 것이 베트남가서 머리를 조아리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확대라니...편법, 불법을 막론하고 외국인과 살면 다문화가정으로 호들갑떠는 21세기 이완용의 기준으로는 아버지뻘 정신병자와 졸속결혼하다 비극적 운명을 맞은 탓xxx(20.여) 가정도 아마 어엿한 다문화가정 이었을테죠? 하지만 그러한 억지 다문화 정책이 자의적 민족말살은 물론 제 2, 제 3의 탓xxx을 나오게 하는 막장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지요?

억지 다문화는 4대강, 과학벨트, 한미FTA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자의적 민족말살로 강압적 민족 정체성, 얼을 상실시키게 하는 것이 억지 다문화의 실체입니다. 사회 양극화를 부르고 저소득 서민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반-민생이며, 경상도, 전라도 등의 지역갈등과는 차원이 다른 민족갈등을 양산한다는 점에서 이는 그 무엇과도 비교불가한 치명적 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