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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홍콩의 수십만 필리핀 식모들이 영주권 획득에 나섰으나 패소했다는 내용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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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수십만 필리핀 식모들이 영주권 획득에 나섰으나 패소했다는 내용입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14. 10. 24. 01:18

출처 - 다문화실상알리기실천운동_불편한진실

글쓴이 - 스티드

Hong Kong court overturns ruling allowing maids to seek residency

홍콩법원이 식모들의 영주권 획득허용 판결을 뒤집다.
http://edition.cnn.com/2012/03/28/world/asia/hong-kong-maids-ruling/index.html

홍콩에 진출한 필리핀 및 인도네시아 식모들 (총 292천명)이 영주권을 얻기 위해 법정 투쟁을 벌였는데 1심에선 식모들이 이겼고 2심에선 졌군요. 이제 대법원으로 갈 모양입니다.

홍콩 영주권을 얻기 위해선 이민법보다 상위법인 기본법(홍콩 헌법)에 '합법적인 체류를 7년이상 연속적으로 해야 자격이 주어진다' 고 정해놨지만 식모들은 해당이 안된다는 군요. 한 홍콩 입법부 (우리의 국회의원)이 말하고 있군요. 식모들은 7년 이상 아무리 오래 일해도 영주권을 얻을 수 없다고...  

그래서 이 식모들이 들고 일어나 법정투쟁 등 실력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아 물론 인종차별이란 말도 빼놓지 않더군요.

 

그러나 홍콩의 지도부는 단호합니다. 왜냐하면 식모들이 영주권을 얻을 경우 배우자와 식구들을 몽땅 데려오기 때문이지요. 이들로 인해 홍콩의 사회보장과 주택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되는 것을 막을려면 당장 3조원의 추가 비용이 있어야 된다는 군요. 

 

 

우리나라였으면 식모들이 백번 이기고도 남았지요. 홍콩 입법부의 저런 사고가 정상이지요.

세계 모든 나라가 이렇듯 반이민정책을 제1의로 내세우고 있는데 이 놈의 나라는 저질 이민자들을 못 받아들여서 안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