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불법체류 부추기나” KBS에 비난 폭주 | 이런 썩은 곳을 공용방송, 법수뇌기관으로 두고 있으니..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330000220&md=20120330101806

상당수의 국제결혼이 기본의사소통조차 이뤄지지 않는, 만난지 일주일도 안되어 이뤄지는 솔족적 국제결혼입니다. 헌데도 그는 철저히 묵인한 채 러브인아시아라는 프로를 통해 잘못된결혼을 미화장려하는 KBS..이번에는 아예 대놓고 불법마저 합법화하며 불법체류자에게 힘내라는 국민 뒤통수 날리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 

예외를 두어 불법체류자를 받아들이겠다는 법무부 역시 한다는 말을 들어보면 그저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중국인 남편이 한국에 있고 생활기반이 한국에 있기 때문에 인도적(?)차원에서 예외적으로 불법을 허용하겠답니다. 묻고자 합니다. 법무부와 이 나라 정부가 언제 국민들의 불법에 관대하며 여러 형편 감안하여 예외를 둔 적이 있던가요?  

명백한 불법임에도 이런저런 사정 다 봐주며, 불법을 묵인하는 법무부..또한 그를 미담으로 포장하여 코리안 드림(?)이 꼭 이뤄지길 바란다고 선전하는 KBS..대체 어느나라 법무부이며, 어느나라 국영방송인지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정도입니다. 불법이고, 한국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외국인인데도 들어오면 다 이주민으로 받아들이고, 법에 예외를 두어 인도적 차원으로 대해야 한다는 KBS, 법무부의 몰상식으로 인해 자국민 역차별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불법조차 묵인하고 온정으로 대하니 불법이 더욱 기승을 부릴 수 밖에요...이는 필연입니다. 외국인님들은 불법을 저질러도 예외조치되는 특별시민이라면 혈세 꼬박꼬막내면서도 예외하나 받지 못하는 우리 국민은 대체 뭐가 되나요? 자국민 역차별도 이런 경우는 없으며, 단언컨대 불법을 앞장서 동정으로 묵인하는 KBS. 법무부의 썩은 논리대로라면 이 나라 무법천지는 그야 말로 시간문제입니다. 자국민역 사회부작용, 국민인권 침해는 누가 보상해주단 말입니까? 

정신나간 KBS, 법무부는 국민 앞에 즉각 석고대죄하고 사과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