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Today
Total
06-29 18:34
Archives
관리 메뉴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차별금지법이 동성애법안이라고요? 그래서는 100전 100패입니다. 본문

인권 놀음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이 동성애법안이라고요? 그래서는 100전 100패입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21. 12. 27. 10:56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83

차별금지법 = 동성애교육인가요?

아닙니다.

동성애는 차별금지법(이하 국민차별법)을 구성하는 여러 독소 조항 중 하나이지, "차별금지법 = 동성애"는 말이 안 됩니다. 하지만 일부 기독교 단체의 그러한 일방적 이분법으로 인해 국민차별법의 위험성을 간과하는 국민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니 폐기는 고사하고 일이 자꾸 꼬이는 것입니다.

해악성, 파멸성만을 놓고 보더라도 국민차별법의 핵심이 동성애가 아니라는 사실은 바로 드러납니다. 역사적으로 그리스 로마 시대의 동성애는 지금보다 몇 배는 극심했고 사회적으로도 창궐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온갖 사회적 부작용과 극심한 폐해가 드러남에 따라 국민들도 인식을 전환하고 안정화되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와 대비되는 다문화 사례로 레바논을 들 수 있습니다. 레바논은 역사적으로 매우 융성한 기독교 국가였습니다. 하지만 무책임한 이상론으로 무슬림을 받아들이고 프랑스의 다문화 정책으로 1913년 20.6%이던 레바논의 무슬림 인구는 1932년에 39%로 2배가 되고 이내 이슬람 인구가 다수인 상황으로 역전되었습니다. 이는 레바논 내전이 발발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공식 통계를 보면 레바논의 이슬람 인구가 51%라고 하는데 이를 액면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실제로는 그 이상이고 이슬람의 일부다처제, 중혼 허용, 이슬람 포교 전략은 이를 달성하고도 남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왜 이슬람으로 무장한 다문화가 무섭고 우리가 독립 운동하는 자세로 국민차별법을 반드시 막아야 하는지 시사점을 제시합니다.

https://youtu.be/a-7vPnSBMmI

자 이제, 이 나라의 현실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누더기 만도 못한 외국인 관리, 매국 다문화 책동 하에서 2007년 100만을 돌파한 외국인 수는 9년만인 2016년 200만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2021년, 이미 300만을 돌파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수가 빨라도 너무 빠른 속도로 급증하는 현실에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는 국가의 주인이 뒤바뀌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다문화, 난민, 이민 정책을 우리보다 수십년 앞서 시행한 구미의 그 어느 나라보다 대한민국의 다문화 정책은 급진적이고 파괴적입니다. 이미 글로벌리스트 매국 법무부의 주도 하에 외국인은 더 이상 외국인이 아닌 주민으로 불리고 있고, 국민차별법 통과 시 외국인은 국민과 사실상 동일한 권리를 거머쥐게 됩니다.

20년 후 제3세계로 전락해 있을 대한민국의 미래가 너무나 두렵습니다. 그 때 우리 국민의 주권이 온전하기는 할까요? 이미 수많은 국민이 일자리에서 저개발국에서 온 수많은 외국인 밑에서 일하고, 불체자에 의해 근로주권이 침해받고 있습니다. 한술 더떠 이제는 중공인 밑에 세들어 사는 국민의 수도 증가세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러한 국민 차별에 대해 입도 벙긋 하지 않는 나라가 바로 이 나라임을 생각하면, 미래의 암담함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CIA의 보고서는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무슬림 인구가 5%를 넘을 때 무슬림 인구의 비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이 시작된다고요. 20%를 기점으로 폭동과 소요 사태 발발 속에 이살람의 성전(지하드)를 일으킬 자생적 테러단체가 조직되고, 이후 사태는 돌이킬 수 없다고요.

근데 지금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이 나라에서 다문화라는 명목 하에 국가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소리없는 침략이며, 매국 행위입니다

다시 국민차별법으로 돌아와,,

국가 안에 또다른 별개의 국가가 세워지고 유혈 사태, 분리 독립 움직임이 일어나는데, 일부 기독교 단체에서 이러한 부작용은 철저히 누락한 채 종교적 교리에만 핵심을 맞춰 "차별금지법=동성애"로 본질을 훼손하다니요? 동성애만 막으면 그 밖의 유해한 국민차별법 조항은 어떻게 되든 좋다는 시각.... 그러한 프레임으로는 국민차별법 절대 막을 수 없고, 기독교에 대한 국민적 반감만 살 뿐입니다.

극좌의 국민차별법과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우파도, 기독교계도 영악해 져야 합니다. 차별금지법이 아닌 국민차별법으로 네이밍을 확고히 하고, 동성애를 막기 위해서라도 저 매국법이 동성애는 말할 것도 없고 이슬람, 무슬림 등의 겉잡을 수 없는 유입, 확산으로 이어져 우리 국민을 불평등으로 내몰 것이라고 알려야 합니다 "차별금지법=동성애"라는 편협한 정보를 국민에게 알릴 것이 아니고 말입니다.

그것이 이 악과의 싸움에서 이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아닌가요?

이제라도 기독교 단체가 동성애 뿐만 아니라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는 매국법으로부터 국민을 지킬 수 있는 근본 대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