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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견 풀고 물대포 쏘고, 유럽 중동 난민 차단 충돌.... 이래도 경제난민 받아들일 것입니까? 본문

국경 침략 난민법

군견 풀고 물대포 쏘고, 유럽 중동 난민 차단 충돌.... 이래도 경제난민 받아들일 것입니까?

억지다문화비평 2021. 11. 19. 09:35

원문 -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18

난민들의 인터뷰를 보면 항상, 죽음의 공포와 박해를 피해 고국을 탈출했다는 일정한 패턴이 등장합니다. 이러한 프레임에 예외는 있을 수 없습니다.

자칭 공익이라는 탈을 쓴 악덕 법단체, 감성팔이 난민 네트워크에 의해 거짓은 순식간에 진실로 둔갑됩니다. 선동을 위한 조건은 갖추어지면 난민 받아들이기 위해 국경을 허물고 자국민 안전을 위험에 노출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수립되고, 더욱 많은 난민의 대규모 러시가 일어납니다. 이 역시 예외는 없습니다.

단순히 언론과 정치인들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 세력은 너무나 거대하며, "소리없는 침략"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2021년 11월의 대한민국은 이 난민 문제에 있어서 가장 잘못 대처하고 있고 나라 중 하나입니다.

난민에 대해 가져야 할 한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언론에서 난민이라 지칭하는 그들은 어찌하여 같은 이슬람 국가인 터키를 벗어나려 그토록 필사적인지..... 유럽 국가 중에서도 왜 부유한 독일, 영국, 스웨덴 등만을 고집하는지 말입니다. 이로부터 저들이 우리가 알던 난민이 아니라는 사실과, 그들의 목적이 복지와 일자리 등 금전적 이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들은 경제난민이지 그냥 난민이 아닙니다.

유럽은 지난 20년 이상 관용과 온정으로 난민 받아들이다 대륙 전체가 쑥대밭이 되다시피한 전례가 있습니다. 그 폐해를 너무나 잘 알기에 절대다수 국가들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지요. 반면 이 나라 대한민국은,, 그러한 유럽의 비극적 현실 앞에 비겁하게 눈 감았고 반면교사로 삼지도 못했습니다.

잘 사는 국가로 건너가기 위해 끝없이 무단 월경을 시도하고 여성과 아이들을 그 수단으로 삼으며 배째라고 버티는 경제난민의 실체를 직시해야 합니다. 무책임한 감성은 국가와 국민의 생존을 절대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난민들의 겨울이 혹독해지고 있다"는 계절멘트(?), 어린아이 슬며시 보여주는 감성팔이에 속으면 난민은 더욱 폭증하고 추위와 배고픔은 국민의 몫이 됩니다.

끝으로, 아래 영상 53초를 보면 경제난민들이 단순 월경 시도정도가 아닌, 돌을 던지며 폴란드 국경수비대를 공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래도 저들이 수탈받고, 박해를 피해 도망친 약자로 보입니까?

국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있습니다.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 감성으로 용인되기 시작한 순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즉각적으로 위험에 노출됩니다. 국가의 허락없이 무단 월경을 시도하는 경제난민들이 침략자와 다른 것이 무엇인지 우리 모두 무책임한 감성이 아닌 차분한 이성으로 생각해볼 때입니다.

https://youtu.be/U_icA_s2Y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