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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믿고 거르는 JTBC, 우리 국민은 실험동물이 아닙니다. 혐오를 논할 자격 따위 당신들에게는 없습니다. 본문

국경 침략 난민법

믿고 거르는 JTBC, 우리 국민은 실험동물이 아닙니다. 혐오를 논할 자격 따위 당신들에게는 없습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19. 9. 9. 16:41

https://cafe.naver.com/refugeeout/31102

 

믿고 거르는 JTBC, 우리 국민은 ...

[이슈플러스] "너희나라 돌아가" 혐오가 죄가 되지 않는 나라? JT...

cafe.naver.com

[이슈플러스] "너희나라 돌아가" 혐오가 죄가 되지 않는 나라?

JTBC가 지난 일요일 또다시 사실을 왜곡하고 감성팔이에 다름아닌 언론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해당 기사는 “‘너희 나라 돌아가혐오가 죄가 되지 않는 나라로서 예의 그렇듯이 제목부터 감성 느낌 물씬합니다. 일부의 사례를 나라 전체로 일반화시키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인종차별주의자로 만들어버리는 JTBC의 수법,, 뭐 이제는 일상화되어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저들이 이러한 극단적 논리로 무리수를 두는 그 이유는 모하메드 사브리라는 이집트 출신 외국인의 입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참으로 어수룩하게 말이지요.

 

인종차별법을 만들어 외국인에게 차별적인 표현과 행동을 하는 한국인을 처벌해야 한다

 

이 방송을 보고 저는 두 가지를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지적한 바 있지만 JTBC는 객관적인 사실 관계 보다는 어떤 의도한 프레임을 미리 설정하고 그에 맞는 소재를 수집, 짜맞추기를 즐겨하는 부폐 언론의 전형이요, 수천만 국민의 간절한 외침은 외면한 채 전세계 불특정 사람의 입장만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한 국가의 언론으로서도 실격이라는 점 말입니다.

 

아시겠지만 지금 대다수 국민들은 무분별한 위장 난민 유입으로 인해 유럽에서 현실화된 테러, 강간, 폭동 등의 비극이 이 나라에 재현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PC(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 주의를 틈타 유럽과 미국에 제정되었던 난민법은 대규모 위장 난민들 난입을 가능케 하는 뒷구멍(Back Door)로 전락하고 말았으며 그로 인한 폐해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입니다.

 

유럽은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대규모 난민 신청자를 받아들였으나 대륙 자체가 초토화되다시피 했고, 이는 여지없이 무법천지 속의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 침해로 이어졌습니다. 20151231일 독일 쾰른에서 난민 신청자 1000명에 의해 발생한 집단 강간은 그 사례 중 일부에 불과하며, 영국에서 최대 50만명에 달하는 10대 소녀를 상대로 한 그루밍 갱(grooming gang)’ 성범죄 난민법 폐기가 자국민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한 최선임을 방증하는 살아있는 팩트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국민이 팩트로 삼는 이러한 일련의 사례는 보다 보편적이고, 역사적으로 지속되어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JTBC가 팩트로 내세우는 극소수 일부 사례와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무분별한 난민, 다문화 정책의 결과가 얼마나 처참하며, 어떠한 형태로 자국민 인권을 난도질하고 한 국가, 사회를 헤어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로 빠뜨렸는지 여실히 보고 있기에 자국민 보호해달라며 난민법 폐지를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JTBC는 그동안 이러한 유럽의 실상 및 국민 불안과 공포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제대로 된 보도 논평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폐단은 국민 수준에 그치지 않고 국가적으로도 정체성 상실을 야기시키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국가 안보 위협, 막대한 복지 비용, 치안 부재, 갈등 폭증 등 연쇄적인 부작용을 파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 인과 관계에 기초해서 지금 유럽(자국민 우선을 내세우는 트럼프의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은 난민을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하며, 그러한 방향으로 입법화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에 대해 일부 국가의 사례만을 잠시 소개하면 덴마크, 오스트리아의 경우는 지원금까지 쥐어가며 본국으로 돌려보내려 안간힘을 쏟고 있으며 스웨덴과 핀란드는 수 만명에 달하는 무자격 난민을 추방하기로 방침을 정하였습니다. 또한 이탈리아는 내무부가 직접 개입해서 난민 신청자를 태운 배의 입항을 저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들 국가가 이처럼 난민, 외국인 정책을 전환하게 된 배경에는 이 상태로는 국가 존립이 위태롭고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심각한 수준으로 위협받을 수 밖에 없다는 절박한 위기 인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JTBC가 침묵하고 보도 자체를 꺼리는 글로벌 팩트이고, 다수의 국민들이 이러한 전세계 난민 실태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JTBC에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 언론, 방송사를 통해 타전된 난민 관련 수많은 기사와 방송, 소식을 접하고도 난민이 막연히 보호받아야 할 약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우리 국민이 당신들의 감성소설을 사실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던가요? 그렇다면 당신들은 국민은 개,돼지라 발언한 나향욱과 하나도 다르지 않으며, 우리 국민들을 한참 잘못 본 것입니다. 불법외국인이 넘쳐나는 이 나라에서 그들의 권익과 인권을 감성 일변도로 그럴 싸하게 버무린 기사가 그동안 JTBC를 통해 셀 수 없이 기사화되습니다. 반면 불법외국인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강력 범죄의 피해자가 되고 국민이 불안에 떠는 무법 실태에 대한 보도를 JTBC는 거의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촛불집회 당시에는 그리고 국민이라는 말을 즐겨쓰며 국민의 대변자인 것 마냥 나서던 당신들이 말이지요. 이것은 어떠한 모순에 해당하나요?

 

신주류에 해당하는 JTBC는 참으로 묘하게도 청와대, 국회와 판박이인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겉으로는 국민을 내세우고는 있지만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 입맛에 맞는 정책을 만들고 기사를 내보낸다는 것입니다. 그 중의 대표적인 소재가 바로 난민, 불체자, 다문화로 대표되는 외국인 퍼주기입니다. 여기서 해당 외국인의 합불법 여부는 전혀 중요치 않으며 외국인 인권을 위해서라면 자국민 생명과 안전이 침해되고 국가의 주권을 내어주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로 전락합니다.

 

이것이 2016년 말 촛불집회 보도 당시 당신들이 기치로 내세웠던 나라다운 나라입니까? 착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게 나라냐?’라는 질문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며, 외세에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는 수준만 놓고 보았을 때 박근혜의 국정농단을 넘어선지 이미 오래 전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의무를 다 하는 국민이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불특정 사람의 권리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 나라는 이미 나라가 아닙니다. 국가의 주권자로서 지금까지 기본권은 오직 국민에게 귀속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민 주권 그 자체인 이 소중한 권리를 대한민국을 상대로 소송을 거는 외국인들과 공유해야 하는 2018년의 대한민국은 병탄조약이 체결된 1910년 구한말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819일 저녁 당신들은 어떤 이집트인을 내세워 극소수 일부 국민의 발언을 국민 대다수로 일반화시켰고 난민 사태로 인한 국민의 불안과 공포마저 혐오로 처벌해야 한다는 식의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당일 저녁 경기도 안성에서 불법체류자가 건축자제를 훔치려다 추돌 사고가 벌여졌고 해당 불법체류자가 몰던 대포차에 의해 한국인 부부가 중상을 입는 일이 동시에 발생했습니다. JTBC에게 불법체류자 문제의 심각성과 그들이 모는 대포차로 인한 자국민 피해는 관심 밖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는 수 년전부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들끓는 상태이며 이를 통해 저질러지는 범죄 및 자국민 피해는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을 뿐 이미 위험 수위를 넘었습니다.

 

당신들이 물색없이 뜨네기 외국인 내세워 극소수 일부 국민의 특정 발언을 표적으로 삼고 자국민을 처벌해야 한다는 기사를 내보낼 때 이 나라에서는 불법외국인에 의해 그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자국민 피해가 발생하고 쉬쉬되며 덮여집니다. 그 일부가 바로 안성에서 발생한 불체자 대포차 운전이고, 한국인 피해 사례인데도 JTBC는 정작 국민에게 알려야 할 이러한 사실은 거의 다루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당신들이 언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말로는 공정 언론을 내세우며 국민을 대변한다고 하지만 기사 방향이 이미 정해진 왜곡 보도, 대다수 국민의 목소리를 외국인 푸념만도 못한 것으로 만드는 JTBC매국 적폐 언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난민법 유지 및 무분별한 난민 유입의 배경에는 자국민 생명과 안전은 침해당할 수 있고 외국인 인권을 위한 볼모로 삼을 수 있다는 자국민 혐오가 있습니다. 자국민 인권 침해에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하지만 외국인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감정적 발언조차 용납될 수 없다는 그 모순이 바로 자국민 혐오이고, 이를 추종하는 JTBC는 감히 혐오를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국민은 실험 동물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앞서서 유럽, 미국 등 서방에서 수 십년 동안 난민을 포용하려 했으나 헤아릴 수 없는 자국민 피해만을 남긴 채 처절한 비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철 지난 난민 실험을 대한민국이 뒤늦게 해야 할 그 어떠한 명분도, 이유도 없습니다. 한편에 극단적으로 편향된 당신들의 행태는 일부 급진 단체의 페미니즘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이 선량한 대다수 국민의 혐오를 야기시키고 침해를 양산하는 상황에서 JTBC 당신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모순을 구별할 줄 아는 냉철한 시각입니다.

 

감성 사탕발림 혐오프레임 따위가 아니고 말입니다.

<사진 출처 - JTBC, [이슈플러스] "너희나라 돌아가" 혐오가 죄가 되지 않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