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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유학생 69명 여중생 집단성폭행 VS 몽골 여중생 집단폭행... 역시 "글로벌 호구"답네요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외국인유학생 69명 여중생 집단성폭행 VS 몽골 여중생 집단폭행... 역시 "글로벌 호구"답네요

억지다문화비평 2021. 12. 24. 11:48

 

 

외국인유학생 69명 여중생 집단성폭행 VS 몽골 여중생 집단폭행... 역시 "글로벌 호구"답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642 외국인 유학생 69명이 한국 여중생 한명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와 동시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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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69명이 한국 여중생 한명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와 동시에 한국인 여중생 4명이 몽골 출신 여중생을 폭행한 사건이 동시에 터져 나왔는데, 그 결과가 너무나 상반되어 충격을 먹은 1인입니다.

​한국 여중생 집단 성폭행의 경우 다수 언론의 무관심 속에 소리없이 묻히고 서명 참여자가 8만도 안 됩니다. 반면 몽골 여중생 폭행 건의 경우는 이미 수 주전에 20만명을 돌파했고 청와대는 이제 곧 공식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사실만을 놓고 보더라도 범죄의 잔혹성(집단 성폭행 강간 VS 집단 폭행), 가담자 수(외국인 남자 대학생 69명 VS 내국인 여중생 4명), 범죄 발생 기간 및 건수 (수 개월, 100여 차례 VS 6시간, 1차례) 등 사안의 위중함, 피해 측면에서 한국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몇 배 이상으로 국민의 참여가 수반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나왔습니다.

그냥 몽골 여중생만 기사화되고 청원이 이어졌다면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그보다 더욱 패륜적이고, 악랄하고, 죄질이 몇 배는 나쁜데도 한국 여중생의 사건은 묻혀버렸고, 외국인 인권 챙기기에 여념없는 인권위, 청와대는 자국 여중생의 인권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하단의 링크 참조)

 

인권위, '몽골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 직권조사 실시

국가인권위원회가 경남 양산에서 발생한 몽골 여중생 집단폭행 및 동영상 유출 사건에 대해 직권조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22일)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는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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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피해자가 한국 여중생이 아닌 외국인 여중생이었더라도 이렇게 조용했을까요? 자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그렇게 이 나라는 지금 글로벌 호구로 급속히 추락하고 있습니다.

내국 여중생 집단 성폭행
외국 여중생 집단 폭행
범죄 유형
미성년 의제 강간 및 성매수
집단 폭행
가해자 수
외국인 유학생 69명
내국인 여중생 4명
범죄 발생 기간
수 개월
1일 ~ 수 일
범죄 발생 건수
100여차례
1 ~ 수 차례
청원 결과
청와대 청원 8만
2주전 청와대 청원 20만 돌파
 

**대 외국인유학생69명 여중생 집단성폭행사건 강력처벌후 신상공개를 촉구합니다. > 대한민국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