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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여중생 한 명 상대로 100여차례 성범죄... 외국인 유학생 69명 입건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여중생 한 명 상대로 100여차례 성범죄... 외국인 유학생 69명 입건

억지다문화비평 2021. 12. 24. 11:41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79

 

여중생 한 명 상대로 100여차례 성범죄…외국인 유학생 69명 입건

강원도에 있는 한 대학의 외국인 재학생과 졸업생 수십 명이 중학생 한 명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강원경찰청은 경기도와 강원도 등지에 멀티캠퍼스를 둔

news.naver.com

위 기사도 문제이지만 더욱 충격적인 것은 무엇인줄 아시는지요?

IQ가 3자리만 되도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비상식적인 매국 법안이 지금 이 시간에도 법무부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후진국에서 학업과는 담 쌓고, 관리도 안 되는 부실 유학생 대량으로 받아들이고 외국인 인재, 국가 경쟁력 운운하는 것 자체가 사실 대국민 사기이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지 않는 이상 나올 수 없는 처사입니다.

그런데도 그들 유학생들에게 온갖 편의를 제공하고 국적마저 부여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 작업을 벌이는 이 나라를 보면 속은 타들어 갑니다.

중요한 것은 외국인에 관한 것으로 보여지는 이 문제가 사실은 이 나라의 썩은 정치에 관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P.S.>우파세력의 각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고, 제로 베이스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정치를 혁신하지 않는 한 이 싸움은 우리에게 너무나 불리합니다. 우파라고 하지만 "자국민 우선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다시피 하니 다문화 정책의 문제점에 모르는 이 태반이고 무엇 하나 이슈화되지 못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우리 운동은 20년이나 지금이나 한발짝도 전진도 못하고 우물안 독야청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