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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외국인은 "글로벌 인재"로 둔갑되는 참으로 기상천외한 나라.. 이건 무슨 차별인가요?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외국인은 "글로벌 인재"로 둔갑되는 참으로 기상천외한 나라.. 이건 무슨 차별인가요?

억지다문화비평 2022. 1. 4. 10:05

 

 

“한국에 영구 체류 가능해지나”..‘한류 비자’ 신설 소식에 중국 ‘들썩’

[서울신문 나우뉴스] 외국 국적의 문화 인재를 붙잡기 위해 신설될 예정인 ‘한류 비자’ 소식에 중국이 들썩이는 분위기다. 중국 유력매체 시나뉴스 등 다수의 언론들은 일명 ‘한류 비자’로

news.naver.com

자국민 죽여가며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경우는 이제까지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헌데 이 나라가 그런 자살골을 향해 내달리네요. 그것도 호시탐탐 한국을 노리는 중공인들을 주 수혜 대상으로 말이죠.

 

한국인도 대학 졸업 후 취업할 양질의 일자리가 태부족이고, 양극화는 더더욱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국민의 고통은 아예 나몰랑으로 일관하다 이제는 중공 등의 외국에 문을 더더욱 활짝 열어젖히고 영구 체류까지 가능하게 해주겠답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국가에서 나올 수 있는 정책인가요? 

외국인들에게 영주, 장기체류를 위한 비자를 이렇게나 많이 신설하고 아무렇지 않게 내주는 국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외국인을 "글로벌 인재"로 퉁치며 떠받드는 글로벌 호구 역시 없습니다. 근데 이 나라만 유독 잘못된 방향으로 국경을 열어 젖히고, 자국민을 사지로 내몰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 코로나 시국에 말입니다. 

 

분명한 것은 국민은 하루 하루가 고통이고 지옥인데 이 나라가 외국인은 정반대로 살기 좋은 곳으로 급격히 바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위 링크의 기사를 보며 우리는 의문의 가져야 합니다. 매국 법무부가 공표한 한류 비자는 문화 관련 분야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유학생의 학생 비자와 엄연히 다릅니다. 그런데 중공은 대체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듣고 이를 학생 비자와 바로 결부시키며 자국 유학생의 한국 영구체류를 운운하는 것인지... 기습 발표되어 우리도 잘 모르는데 저들은 이미 대대적으로 환영하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습니다???

 

법무부 내에 저들의 끄나풀 없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보시나요? 극좌 정부가 이번 대선을 앞두고 중공에 마치 무엇을 기대하며 갖다바친 선물 보따리로 밖에 보이질 않으며, 친중 매국노가 즐비한 이 나라는 그러고도 남습니다. 

이 나라는 이렇게 자국민이 살기 어렵고, 외국인만 살기 좋은 국가로 끝없이 추락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