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로 인한 유럽의 눈물.. 스웨덴의 현실을 보고도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자살국가 한국

복지국가 스웨덴 다문화실패로 제3세계 수준으로 추락중(아래 링크 자막 켜고 보세요)

(동영상) 복지국가 스웨덴 다문화 실패로 제3세계 수준으로 추락 중

다문화주의라는 그 '미혹'으로 인해 다문화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짜장면, 스파게티를 먹고 안델센 동화와 클래식을 감상하는 것 등이 외국의 문물이고 이를 향유하고 있으니 다문화가 아무 문제될 것이 없다는 논리인데요, 여기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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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로 인한 것이지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의 부산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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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사회는 아직 이성보다 감성이 먼저 튀어나오고, 그러한 시각으로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기에 다수의 국민이 이 차이를 구분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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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라는 네이밍에 함몰되어 다문화의 실체 "강압적 다민족-다인종-다종교화"를 놓치면 국가는 해체되고 국민은 지워집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다문화주의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이민국가 및 영국, 프랑스 등의 식민지 경영 경험국이 그러한 역사적 사실 또는 멍에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다양한 민족-인종-종교 하에 살아야 하는 상황에서,, 그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갈등과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든 궁여지책(!)이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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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같이 이민으로 세워진 국가에서도 다문화 정책은 차선책도 아닌 그냥 차악을 택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헌데 대한민국은 지금 무슨 짓을 벌이고 있나요? 국민을 그냥 원주민으로 전락시켜가며 저개발국 출신 외국인 대다수 받아들이기에 혈안되어 있고, 외국인만 더 살기 좋은 이상한 국가로 돌변했습니다. 0.8명대 저출산은 이로 인한 정직한 결과이고, 주권자 국민을 이주민(다문화 PC용어에서)과 경쟁시키는 매국 정책 다문화에 눈감는 한 380조가 아닌 3800조원을 쏟아붓더라도 출산율 제고는 절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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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가 문제인데 그 제도는 털끝하나 건드리지 않고, 돈만 주구장창 쏟아붓는다고 상황이 달라지겠느냐 이 말입니다. 불행히도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나라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리없는 침략 다문화 정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우리는 지금 저 위 영상의 스웨덴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국가가 전복되고, 국민이 변방으로 내몰리고 있으니까요. 이 상태로는 대한민국의 해체, 소멸은 시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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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치하 36년간 우리 민족이 식민지배를 당하고도 독립을 쟁취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정체성을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나라가 지금 다문화 정책 하에서 정체성으로나 민족적으로 뿌리째 뽑히고 서서히 고사되어 말살 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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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말이 말입니다.

이자스민 2012년 11월 호주 ABC 방송 인터뷰

 

이자스민이 아무 이유없이 해외 언론사를 상대로 저 위의 한국인...박물관.. 인터뷰를 했다고 보시나요? 저 발언이 튀어 나온 것이 정확히 10년 전인데 그동안 이 나라는 다문화 정책이 무차별적으로 확대, 시행된 결과 한국인이 살기 어렵고 외국인이 더더욱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지금 초/중/고교에서 한국인은 원주민, 외국인은 불법이라도 이주민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한국인이 아메리칸 인디언보다 못한 소수민족으로 전락할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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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때 행해진 그 어느 정책보다 악랄하고 민족말살적인 정책인데, 이 땅의 위정자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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