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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짱깨·흑형·개슬람… 우리 안의 인종차별을 돌아보라??? 기가 막히네요. 현실 투척합니다. 본문

PC 정책 국내외 폐해 및 부작용

짱깨·흑형·개슬람… 우리 안의 인종차별을 돌아보라??? 기가 막히네요. 현실 투척합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24. 4. 21. 15:54

 

대한민국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감성팔이 이상주의에 경도된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정xx 명지대 교수라하는데 저 분에게 안산 원곡동에서 실제 몇 개월 살아보고 나서 "우리 안의 인종차별을 돌아보라"라고 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자못 궁금하네요. 현실을 도외시하는 자들은 매번 말이 앞서고 자신만이 옳고, 정의롭고, 착한 척 국민을 기만합니다.

유토피아식 이상론은 결코 국가의 안위를 책임져 주지 않고 국민이 노예로 전락하는 직행티켓이 됩니다.

저는 그러한 부류의 앞뒤 다른 모순됨이 너무나 싫습니다.

한국만큼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불법이라도 외국인 지원을 위해 국민에게 고통을 서슴없이 전가하는 나라가 없다는 사실 아마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한국은 이미 글로벌 브로커와 다수의 저개발국 외국인에게 "호구"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몇 개월 일해 본국 기준 1년치 임금을 거뜬히 벌어들이는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보다 몇 배 이상으로 극심한 것이 자국민(한국인) 차별, 혐오입니다. 하지만 극좌 이상/PC주의자자들은 이런 얘기 절대 안 합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한국이 외국인에게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가라는 것은 해외 여행 또는 출장을 가면 더욱 극명하게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저 위의 저자는 아직도 철저난 "외국인=약자"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를 위한 근거로 다문화를 내세웁니다. 어떻게 저개발국 출신 위주로 외국인 수가 대한민국에서 폭증하고 불법이 만연했는지 그 과정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채 단순히 외국인 수가 많으니 이민청 설립은 필요하다라는 식의 생뚱맞은 주장을 내세웁니다. 반면, 폭증한 외국인 수의 이면에 국민의 피와 눈물이 서려있다는 사실은 철저히 누락되고 피해자인 국민을 가해자로 몰고가는 인종차별이 발견됩니다.

이건 대체 뭔가요?

걱정스러운 것은 저런 착각에 빠진 좌편향 학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그들 주도 하에 이민학회, 다문화학회가 생겨났다는 것인데요, 우리 진영에서도 네트워크를 형성해 흐름을 주도해 나가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우리안의 인종차별"이라며 자신이 옳다고 확신하는 교수님들에게 다음의 영상을 투척합니다.

유럽 여행을 하다보면 손가락을 눈에 대어 찢어보이는 것은 예사이고, 공중파 방송에서 잡힌 것만 해도 여러번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외국의 실상이고 처참한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불법체류자에 대한 엄단을 촉구하고, 해외 언론에서도 문제점을 지적한 매매혼 성격의 국제결혼을 비판할 지언정 그래도 우리는 최소한 자기나라에 관광온 외국인에게 저렇게 대놓고 칭챙총거리고, 가운데 손가락 들어올리는 테러는 저지르지 않잖아요? 하지만 다문화에 영혼을 판 단체와 그 종사자들은 이런 얘기는 일절 입 밖에 꺼내지 않고, 대한민국과 일반 국민이 가장 악독한 인종차별국가, 차별자들이라며 매도하기에 급급합니다.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매국이란 게 별게 아니라 사실을 왜곡하며 한국인을 끝없이 깍아내리고 폄하하는 것이 매국 행위 아닐까요? 외국인 병에 빠져 자기 나라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국가의 근간이 뒤흔들리는데도 퍼주지 못해 안달인 자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악질 매국노 아닐까요?

지금 대한민국은 다문화, 페미니즘 등 현실을 도외시한 이상주의 PC주의자들이 다 말아먹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국가의 힘을 키우지 못하고 그런 식으로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었기에 112년전 나라를 빼앗긴 것입니다.

근데 웃기는 것은 그렇게 나라를 빼앗기고도 스스로에 대한 반성은 커녕 남탓만 하고 앉아있는 노x근성입니다. 구한말 일본이 우리를 침략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식민지배를 안 당했을까요? 그럴 가능성보다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것은 당시 열강에 둘러쌓여 휘둘린 역사를 조금만 들여다 봐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부분이고,, 일본이 아니라 중공이 조선을 지배했다면 대한민국은 광복은 꿈도 못 꾼채 우리의 역사와 문화, 언어는 진작에 멸절되었을 것입니다. 러시아가 지배하더라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을 것이고요.

하지만 당시의 이러한 현실과 국내외 현황에 대해서는 철저히 입다문채 단순히 일본이 식민지배했다는 단세포 논리로 반일로 선동하고 반일팔이로 표 구걸하는 정치인들.. 그냥 안습입니다. 저도 일본 싫어하기 때문에 그들의 심정만큼은 충분히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네, 백번 양보해서 반일 좋다고 칩시다. 그러면 우리 민족에게 그 이상으로 만행과 피해를 준 중공에게는 정치권에서 더 강경하게 대응하고, 반중감정이 고조되어야 마땅한 것 아닌가요?

하지만 민주당의 경우 절대 그렇게 하지 않고 중공에 머리 조아리니 모순이고, 진정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나라의 정체성, 문화를 사랑하고 국민을 우선시하는 것은 법치민주를 시행하고 있다면 당연한 국가성립의 요체입니다. 이는 매국 극좌 정당에서나 인종차별이지, 다수의 국민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의무없는 외국인을 위한 권리 퍼주기, 불법의 합법화가 곧 주권자 국민에 대한 탄압이요, 끔찍한 차별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의 가벼운 세치 혀, 시체팔이, 감성팔이, 동정팔이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주권자 국민이 먼저인 우파국가가 되어야 하며 그래야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고, 우리 후손들 역시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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