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인권센터 후원금 전달..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위정자들

 

 

 

난민인권센터, 그리고 법무부,,

 

그들에게 있어 우리 국민은 무엇일까요?

 

 

가짜 난민보다 못한 삶을 사는 국민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고, 그들 중 적지않은 이들이 자살을

택합니다. OECD에서 자살율이 가장 높은 국가가 바로 이 "나라 같지도 않은 나라" 대한외국입니다.

 

 

지금 이 나라는 더 이상 우리 국민이 알던

주권자 우리 국민이 주인인 법치민주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PC주의에 쩔어 국민을 강자, 가진 자로 자기들 멋대로 단정짓고, 외국인 퍼주며 도덕적 우월감을

느낄 이 땅의 위정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국회와 정부부처를 통해 쏟아지는 법제도에 국민이 보이지 않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잘못된 법과 제도로 인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수십년 이상 침략을 당하고 있고 외국인을 "새로운 국민"으로 선전하는 다문화 정책의 폐해가 너무나 심각합니다. 그 다문화에서 거대 흐름을 형성하는 외노자 제도 하에서 얼마나 많은 우리 국민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국민의 생존권이 사각지대로 내몰렸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늘상 그러했듯이 국민 의견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국경 허물며 외국인 퍼주기에 여념없고, 이 상황에서 냉철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야 할 국민들 또한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아직도 갈 길이 정말 멀다는 사실을 절감합니다.

 

 

우파 정당, 우파 정치인임을 자처하는 부류는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파의 최우선 가치인 "주권자 국민 우선"에 대해 제대로 아는 자가 정치권에 단 한명도 없다는 것은 정말 큰 문제이고, 우리 국민에게는 불운입니다.

 

 

흔히들 국민은 1류이지만 정치는 3류라고 하는데 그 말처럼 현실을 오도하는 말이 없습니다. 정치란 것은 국민의 표심을 먹고 살며, 결국 그 표에 의해 움직입니다. 정치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그 잘못된 정치인을 뽑은 국민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며, 국민 역시 달라졌을 때 한 나라의 정치 역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한국사람이 행복을 꿈꾸고, 주권자로서 보호받는 상식이 통용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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