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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자국민우선을 내세우는 박진재 후보님.. 소개합니다.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자국민우선을 내세우는 박진재 후보님.. 소개합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21. 12. 24. 11:39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78

이 나라의 망국 다문화 정책은 그 자체가 국가적 재앙입니다.

저 다문화라는 말에 속으면 안 됩니다. 다문화라고 하지만 그 실체는 한국의 정체성 상실, 한민족 말살 정책입니다. 저 정책은 대한민국의 주인을 한국인이 아닌 글로벌 사람이라 가르치며, 의무를 다 하는 주권자 국민을 결코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누더기만도 못한 출입국관리 정책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감히 국가라 말할 수도 없는 불체자 정책, 글로벌 호구 외노자 제도 속에 오늘도 힘없는 국민은 환차익을 무기로 한 저개발국 외노자와의 잔혹한 불공정 경쟁에 내몰립니다. 한국 근로자는 본국에서 한달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을 단 며칠만에 벌어들이는 외노자를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애초 게임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가의 무관심 속에 이 불공정한 공정은 대한민국 상당수 서민의 영혼을 좀먹고, 그들의 희망을 앗아갑니다.

지금 그런 일이 이 나라에서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체 누구를 위한 다문화, 외노자 정책인가요? 저 제도 자체가 민족말살, 불공정의 연장에 있고 기실 "소리없는 침략"입니다. 그런데도 정치권이 단 한 마디 없다는 사실이 실로 놀랍기만 합니다. 그 정도로 이 나라는 정치 후진국이고 110여년 전 당시에도 그렇게 먹혔습니다.

전세계 후진국에서 불법 브로커와 야합해 떼거지로 러시하는 외노자와 법망을 이탈한 불체자들... 그들에게 있어 한국의 법과 한국인은 가볍게 무시할 수 있는 대상에 불과합니다. 체류기한이 지났는데도 법망을 대거 이탈하는 사실이 이를 방증하며, 한국 근로자보다 1-2만원 낮은 임금을 제시하며 일감을 얻는 외노자 수가 지천입니다. 지금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일들이 내 나라에서 대규모로 벌어집니다. 불법체류하는 외국인들은 그들은 안정적으로 정주하고, 한국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아이를 놓습니다. 법무부는 그들의 든든한 백이자 조력자이며, 이는 언제가 되었든 대한민국을 뿌리째 흔들고도 남을 재앙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은 오늘도 지워지고, 주인은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방만한 외노자 제도 하에서 오늘도 이 나라 서민의 일자리는 탈탈 털리고 자영업에 투신하는 불쌍한 국민만 늘어납니다. 파이는 한정되 있는데 이를 헤쳐 먹는 국민이 수백, 수천이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 제발 이 나라 위정자와 국민이 상식선에서 곰곰히 생각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국 국민 모두가 가난해지고, 생존을 위협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간 이 물색없는 나라가 한 짓이라고는 카드 수수료, 제로 페이, 펜대 굴리는 기계적일 하는 공무원 채용이 전부였습니다.

이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정책이 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매국 정치인, 무능한 공무원들의 술수에 속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가운데 내년 청주 상당구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후보가 있습니다. 이 분께서는 지난 10년 이상 현장에서 일을 해오시며 그 누구보다 많은 불체자와 외노자를 접하셨고, 대한민국이 당면한 위기에 몸서리를 치셨다고 합니다. 이 상태라면 대한민국은 국가로서 존립 자체가 불가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밖에 없다는 절박감 속에 내년 보궐 선거에 출마하게 되셨다고 하시는데요, 현재 조선족과 베트남 등의 외노자들에 의해 살해협박을 받으면서도 누군가는 나서서 이 문제를 공론화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힘겹게 선거 활동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자국민 일자리 탈탈 털어 외노자에게 퍼주는 글로벌 호구짓.. 정상적인 국가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런 매국 행위가 이나라 법무부를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국민에게 전가되는 온갖 피해를 대놓고 방조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함에도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 위정자들의 작태에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를 느낍니다.

이대로라면 대한민국 파멸은 시간 문제이며, 실낫같은 희망조차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의 잘못된 제도, 무관심의 가장 큰 희생양은 바로 우리 아이들, 후손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외국인의 집에서 월세 생활하고, 그들 밑에서 일하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부디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지시고 박진재님을 지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위의 "이기자통신"의 인터뷰 영상 시청하시고,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