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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대한민국의 저출산.. 단순히 아이를 적게 낳고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심각합니다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대한민국의 저출산.. 단순히 아이를 적게 낳고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심각합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21. 12. 10. 04:23

 

2010년도 초반부터 저는 이 나라의 심각한 저출산을 우려하며 장차 출산율이 0.5명대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견을 한 바 있습니다. 그 핵심에 자국민 일자리 탈탈 털어 저개발국 외국인에게 갖다 바치는 외노자 정책이 있습니다. 0.5명대 저출신이 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랐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지만 그 악몽같은 일이 눈 앞에 현실로 펼쳐지려 하는 상황에 이제는 칼날이 목에 들어온 것 같은 섬뜩한 두려움을 느낍니다.

출산율 1명이 무너졌다고 국가기관에 의해 공표된 시점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현 문죄앙 정부가 출범한 다다음 해인 2019년 2월입니다. 버스 지나간 후에 손 흔드는 일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사고력을 갖춘 지도자였다면 당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어야 했습니다.

그 정도로 이 나라의 저출산은 정말 참혹하며, 장차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의 미래를 송두리째 날려버리기에 충분하니까요.

한 가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있습니다. 출산율 0명대 진입 후 현 정부는 국민의 입장에서 납득할 만한 조치를 단 하나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바로 그것입니다. 외려, "출산율 올리기에 급급할 게 아니라 성 평등을 확립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겠다"라는 4차원 발언으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렸고, 이후 대통령은 저출산고령화 위원회에 두번다시 참석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체 무엇을 의미할까요?

체제 붕괴 등의 급변 사태(소련 해체, 독일 통일 등과 같은)가 없었음에도 (초미니 도시국가 제외하고) 일반 국가에서 출산율 1명대가 무너진 것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입니다. 이는 달리 해석하면 대놓고 드러나지는 않고 있지만 지금 이 나라가 실제로 내부에서 썩어 문드러지고 붕괴가 진행되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밑바닥부터 말이지요. 대한민국의 저출산은 단순히 아이를 적게 낳는 수준 따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이 나라에서 주권자 국민이 그만큼 살아가기가 정말 힘들고, 보다 정확히는 대한민국이 국가로서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졌음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우리 국민은 정말 이 문제에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최소한 우리 아이, 후손들을 나라없는 보트피플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말입니다.

이것이 바닥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이 나라의 저출산은 더욱 암울하고 절망적으로 다가오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2019년 1명대 붕괴가 공표되고 나서 정확히 2년만에 합계 출산율은 0.8명으로 내려앉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다시... 4년뒤에 출산율 0.5명대 진입이랍니다.. 대체 그 끝은 어디일까요? 아무리 낙관적으로 바라보려 해도 이 정도면 정말이지 국가로서 유지조차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출산율이 이렇게 날개없는 추락을 하는데, 정부와 펜대나 굴리는 무능 공무원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10년 이상 200조 이상의 눈먼돈 잔치를 벌이고 출산율을 바닥을 치게 만들고도 아무도 책임지는 이가 없습니다. 그들은 자기돈 아니라고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액을 더욱 늘리고, 모든 출생아에 일시금 200만원을 지급하고 한자녀 아이에게 100만원을 더더더!!!! 지급하겠답니다. 그런다도 출산율이 단 0.1%라도 오를까요? 바닥을 치는 출산율 자체보다 정부와 공무원들의 일처리 방식에 더욱 큰 절망감을 느낍니다.

저들은 대체 어느 나라 국민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국민에게 푼돈 쥐어준다고 출산율이 오를 것이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그들이 바보천치 OR 매국노 둘 중의 하나 또는 둘 다임을 말해줍니다. 돈 살포를 지난 10년 이상 벌였지만 티끌만도 효과를 보지 않았는데도 이를 지속하는 몬도가네를 보며 이 나라가 UN과 중공을 꼭짓점으로 하는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들에 이미 잠식당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그들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파괴입니다.

대한민국의 저출산은 돈, 지원의 문제가 아닌 잘못된 제도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명백히 그 안에 저출산의 해결책 역시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출산이 이렇게까지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국가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내몰린 것은 기실 이 나라가 국민을 최우선으로 보호하지 않고 그냥 방치했기 때문입니다. 자국민 일자리 그야말로 털어 후진국 외국인에게 퍼주는 외노자 제도, 자국민 역차별 팽배, 헛똑똑이만 양산하는 사교육 범람, 내신만 틀어쥔 처참한 공교육 현장, 공급과수요법칙이 완전히 실종된 부동산 정책 등등... 이러한 잘못된 제도와 정책을 건드리지 않는 한 200조가 아니라 2000조를 쏟아붓더라도 출산율은 단 1%도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저출산으로 직격탄을 맞았는데도 지금 이 시간에도 법무부는 그 저출산을 빙자해 전세계 저개발국에서 대량 이민을 받아들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렇게 되면 우리 국민의 일자리는 더욱 빨리 사리지고 양질의 일자리는 그야말로 공기업/공무원/대기업 빼고는 전멸로 치다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국민은 더더욱 아이를 낳기 어렵게 됩니다.

제게는 지금이 1900년대 초반 외세에 둘려쌓여 식민지로 전락했을 당시보다 몇 배는 더 위험해 보입니다.

P.S.>아래 글은 올초인 1월 28일, 제가 모 카페에 이 나라 초-저출산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올린 글입니다. 이 나라는 지난 1년, 아니 10년 이상 정말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