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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1개월 관광비자 입국 -> 불법노동 -> 선행 -> 영주권 취득 -> 가족 초청 ... 코리안 드림 참쉽죠잉~ 본문

무법천지 불체자 문제

1개월 관광비자 입국 -> 불법노동 -> 선행 -> 영주권 취득 -> 가족 초청 ... 코리안 드림 참쉽죠잉~

억지다문화비평 2021. 12. 31. 09:41

 

화재가 발생한 집에 뛰어들어가 일일이 문을 두드려 한국인의 희생을 막은 일은 분명 칭찬받아야 하고 장한 일이다.

하지만 1개월 관광비자로 입국 후 불법체류자가 된 것은 불법이고 불법에는 엄격한 법적용이 이뤄져야 한다. 그것이 법치 국가이고, 민주주의 국가이다. 이 두 가지 원칙이 흔들리지 않고 유지되었을 때 국가의 법체계가 바로서고, 국민의 안전은 보장된다. 이는 보다 많은 내외국인이 법을 준수하고, 불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으려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

관련해서 묻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인의 경우 선행을 했다고 해서 불법이 묵인되고 합법화처럼 되는 일은 일절 없다. 헌데 왜 외국인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가?

자국민의 경우 교통법규 하나라도 어기면 어김없이 범칙금 고지서가 발급된다. 이를 납부하지 않으면 20~50%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그 이후에는 즉결심판 청구 대상이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하지만 외국인 불법체류자의 경우 동일한 법규 위반을 저질러도 자진출국하면 그 범칙금이 면제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는 명백히 법 앞의 불평등이고, 내국인 역차별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이러니 불법체류자가 절대 줄어들지 않고, 위 영상에 나온 것처럼 1개월짜리 관광비자로 들어와 불법체류자가 되는 이가 속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부터 불법체류자가 이주(??)노동자이고, 불법에 대한 법집행이 강제추방(??)이 되었나? 그런 식으로 따지면 사연없는 사람없고, 그러한 감성팔이에 법이 무력화되는 순간 무법천지는 현실화되는 거다. 이것이 지년 5년간 불법체류자가 87%(공식 통계만 해도 이 정도다) 폭증하고 불법체류자가 역대 최고가 된 단 한 가지 이유다.

 

강기윤 의원 “5년 동안 불체자 87% 증가…적발은 감소” - 경남도민신문

지난 5년 사이 국내 불법체류자가 1.8배 이상 증가했으나 적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2016년에 비해 불법체류자는 1

www.gndomin.com

 

언론에서는 다뤄지지 않지만 불법체류자로 인한 범죄가 정말 심각하고 그 과정에서 한국인의 피해 역시 매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급진, 극좌로 치닫는 언론은 이런 현실은 보도조차 안 하고 있다. 법망을 피해 도망치다가 다친 불법체류자는 언론에 의해 대서특필되며 거기에는 여지없이 온갖 감성팔이가 동원된다. 반면, 그들이 휘두르는 몽둥이에 두들겨 맞는 단속 공무원의 사연은 메이저 언론에서 기사화조차 된 적이 없다. 과연 이를 정상이라 할 수 있을까? 이러면 그 어느 외국인이 한국인을 존중하고, 한국의 법 체계를 지키려 할까?

불법 앞에 그 가장 큰 피해는 바로 법을 지킨 선량한 국민이라는 사실을 외면하는 안 된다.

카자흐스탄인의 의로운 행동은 높이 평가받아야 마땅하나 본국 카자흐로 돌려보내는 것이 최선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