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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한국인을 노예 취급하는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 세력들.. 한번 파헤쳐 보자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한국인을 노예 취급하는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 세력들.. 한번 파헤쳐 보자

억지다문화비평 2022. 1. 5. 09:44

 

 

정치권 & 법무부, 여성부, 교육부 등에 포진한 글로벌리스트들.. 한번 파헤쳐 보자

공정, 공정 떠들지만 자기 나라 국민 하나 제대로 건사 못하면서 중공, 이슬람 등의 외국인과 자국민을 경쟁시키기에 혈안된 나라가 공정을 안다는 생각은 결코 들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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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공정 떠들지만 자기 나라 국민 하나 제대로 건사 못하면서 중공, 이슬람 등의 외국인과 자국민을 경쟁시키기에 혈안된 나라가 공정을 안다는 생각은 결코 들지 않습니다.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건설 현장은 비록 몸은 고되도, 우리 국민의 건실한 일터였습니다. 그곳에서 일해서 번 돈으로 한 가장은 가정을 부양하고 자녀를 교육시켰습니다. 하지만 지금 건설현장에는 내국인보다 훨씬 많은 외국인들이 있습니다. 환차익 최대 수십배의 저개발 후진국에서 대량의 외국인을 받아들이고, 불체자 단속도 하지 않은 결과 이제는 외국인 없이는 아파트 하나 올리기 어려운 재앙이 현실화되었습니다. 

 

[단독] 중국인, 건설인력시장 장악 ‘무법천지’… 쇠망치로 머리 20대 폭행

지난달 서울 한 건설현장서 불법체류 노동자 패거리, 동료 쇠망치로 때리고 목 졸라 한국인 현장팀장, 보고도 외면 “신고 땐 중국 돌아가면 그만” 법 비웃듯 추방돼도 다시 밀항 지난 5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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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건설업 뿐만이 아닙니다. 

 

수많은 제조업, 중견 업체에서 외노자가 없는 곳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고, 외노자 채용이 범람한 나라에서 국민의 근로조건이 개선될 리가 만무합니다. 저개발국 외국인들은 자기 나라에서 한달 일해야 벌 돈을 이 나라에서 단 며칠 만에 벌어들입니다. 그런데도, 이 땅의 정관계에 포진한 수많은 글로벌리스트들은 자국민을 환차익으로 무장한 외국인과의 불공정 경쟁으로 내몰았습니다. 이는 최악의 불공정이고 그 피해는 온전히 국민의 몫으로 전가됩니다. 

 

 

"하루만 일해도 한달 월급" 눌러앉은 외국인 35만 명

국적별로 태국이 가장 많고, 중국, 베트남, 몽골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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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 대기업 간 임금 격차가 심화되고, 양극화, 나아가 저출산 재앙 등으로 대한민국이 침몰 중인 것은 지난 20년 이상 시행한 이 망국 정책의 정직한 결과입니다. 

정말 심각한 것이 매국 행보를 보란 듯이 대놓고, 더더욱 가속화하는 법무부입니다. 법무부가 새해 벽두부터 대전의 대덕연구개발특구에 "글로벌 인재 비자 센터"를 개설하며 그렇지 않아도 넘쳐나는 외국인 비자에 F-2-7S, E-7 등을 또다시 추가 신설했습니다. 저 비자를 통해 장기 체류를 허용하고 취업 알선, 정주화까지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말이 안 되는 것이 현재 과학기술계에는 박사 학위를 받아도 비정규 연구직으로 일하고 있는 국민이 수두룩합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애민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저 따위 개악은 결코 나올 수 없습니다. 

 

0.8명대의 초-저출산이 강림한 원인이 무엇인가요? 주택, 페미로 인한 남녀 갈등, 교육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장 큰 원인 하나를 꼽자면 결국 일자리이고, 경제적 기반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경제 문제가 해결 안 되고, 자기 한몸 유지하기도 벅찬데 아이를 낳는 국가는 그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문제는 그럼에도 이 나라의 수많은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는 글로벌리스트들은 자국민의 일자리를 대량으로 전세계 사람에게 내주고 있고 말살시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존의 단순노무, 제조업, 서비스 업종에 이어, 양질의 일자리로 분류되던 과학기술전문업종까지 빼앗길 위기에 내몰린 것은 이 나라 매국노들의 작품이지 우리 국민이 원해서 나온 정책이 결코 아닙니다. 

 

단언코 말하지만 저 매국 정책 시행되면 한국인에게 득되는 것은 단 1도 없습니다. 특혜와 혜택의 대상은 온통 외국인이고 그렇게 나라는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200조 이상의 눈먼 돈을 저출산 예산으로 뿌려대고, 다문화로 전용하는 중앙 공무원들의 행태는 국민을 개, 돼지로 보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발상입니다. 

 

대학, 정부출연 등의 양질의 일자리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3포하는 젊은이들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가요? 그런데도 같잖게 저출산고령화 내세우며 외국인 비자 추가(비자가 하도 많아 머리에 담기도 불가능 수준)에 취업 알선까지..... 이런 호구 나라는 살다살다 처음입니다. 

 

하지만, 법무부의 발표 내용을 보노라면 이제 한국인은 모든 영역에서 완전히 멸종시키고 외국인만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결의(?)마저 읽혀질 정도입니다. 이게 과장이고 허풍으로 들린다면 당신은 현재 이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얼마나 위험천만한 상황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KAIST를 내세우며 시작했지만 법무부가 이번에 발표된 비자 개악은 향후 전국 방방곡곡의 부실 대학으로 확산되겠지요. 법무부가 이런 식으로 시행한 개악이 어디 한 둘인가요? 

 

이것을 알기에 안 봐도 비디오라는 겁니다. 

 

애초 자국 실업자가 수백만인데 외노자를 수백만 들인 것 자체부터 말이 안 됩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 곳곳의 일터에서 수요와 공급은 완전히 무력화되었고, 개선되어야 할 근로조건이 방치된 일터가 수두룩합니다. 끝임없이 전세계에서 글로벌 사람(현 정부가 좋아하는..) 끌어들이고 넘쳐나는 저개발국 외노자 수준에 맞춰 임금, 작업환경 하향평준화시키는 것이 어떻게 수요와 공급인가요? 지금 그들 외노자 밑에서 일하는 자국민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이는 전세계 사람을 위한 매국이지, 정상적인 국가의 수요와 공급이 아닙니다. 자국민 사지로 내모는 그러한 법칙이 통용되는 나라는 이미 나라가 아닙니다. 그 결과가 공시에 올인하는 백만 이상의 청년이고, 백만 이상의 자발적 실업자요, 그리고 또 다른 수백만의 자영업자입니다. 

 

이러한 최악의 상황을 야기시킨 것이 누구냐고요? 바로 청와대, 국회, 법무부, 여성부 등에 포진한 교활한 글로벌리스트들입니다. 그들이 이 나라를 이렇게 망가뜨렸고, 이 나라는 지금 겉잡을 수 없는 속도로 침몰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양과 늑대의 탈을 쓴 그들은 지금 저출산, 저출산하며 설레발치며, 200조의 눈먼 돈을 뿌리고, 이제는 불법체류자의 아이에게 국적을 주는 방안마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힘들게 지켜오고, 우리 선조가 피땀흘려 지켜오고 발전시킨 국가인데 불과 30년도 안 되는 사이에 다 내주게 생겼습니다. 이 나라가 10년 후에도 온전히 유지가 될 거라 보시나요? 정체성을 말살되고, 주권이 강탈당한 나라는 이미 우리 국민의 나라가 아닙니다. 이를 연출한 법무부, 그리고 그 법무부를 조종한 글로벌리스트들은 이완용보다 더한 매국노들입니다.

 

외국 인재 수혈 및 양성.. 네, 필요합니다. 하지만 글로벌 인재 운운하며 깝치지만 그 글로벌 인재의 기준, 평가 방법 하나 없는데 이게 어떻게 글로벌 인재인가요? 글로벌 인재라 하면 최소한의 기준 정도는 나와야 하는데 이는 전혀 보이지 않고, 외국 유학생이라면 무작정 글로벌 인재라 하니 환장하겠다는 것입니다. 백보 양보하여, SCI 논문 제 1저자 10편에, 특유의 코딩 실력으로 굴지의 스타트업을 차리고 본궤도에 올리면, 네 글로벌 인재로 인정해 주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재는 미국, 유럽을 선호하며, 아시아에 오더라도 학사 관리가 엄격한 일본, 중공에 가지 우리나라에 오지 않습니다.

 

 

한국에 반도체 인재 뺏겼다는 日…전문학교로 인력 키운다 | 네이트 뉴스

세계>세계일반 뉴스: [서울신문]일본 정부가 고등전문학교를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반도체 자국 생산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고등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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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에서는 위에 상응하는 기준에 의해 비자를 내주고, 철저히 요건에 부합할 시 영주를 허용합니다. 허나, 법무부에서 발표된 요강을 보면 그 어디에도 단 하나의 기준, 요건 하나 없습니다. 이거 명백한 국민 기만, 국민 우롱이곡 정상적인 민주국가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에 국민이 침묵하면 “외국인 = 글로벌 인재”, “자국민 = 외국인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이제는 일자리에서까지 불이익을 받아야 하는 노예”,, 딱 이 공식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상식을 가진 국민은 말 합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남발하는 그 글로벌 인재를 제대로 유치하기 위해서라도 세계 탑 클라스급의 자국 인재 양성이 우선이고, 인프라가 먼저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미국, 독일, 일본, 심지어 공산국가 중공도 이렇게 합니다. 헌데 대체 무슨 이유로 이 나라만 정반대로 국가를 해체하고 국민을 차별하며 지워가냐 이 말입니다. 

 

이러한 기준 없으니 한국 대학에 글로벌 인재가 모일 턱이 없고, 글로벌 인재를 사칭한 부실 유학생들만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한 터져나올 막대한 사회 문제, 비용은 우리 국민에게 차별받고, 노예가 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강요하는 법무부 기준으로는 한국 중학생 성폭행, 강간한 경x대학교 69명의 파키, 네팔 유학생도 글로벌 인재입니다. 

망하는 나라의 블랙 코미디같은 현실입니다.

 

 

‘유학 위장’ 불법체류자 2만3600명... 5년간 4배 폭증

A대학은 지난 수년간 한국어 연수 중인 외국인 학생의 출석률이 70%미만이었는데도 70%를 채운 것처럼 허위로 기재해 성적증명서를 발급해줬다. 역시 등록금을 미납한 한국어 연수생에 대해서도

www.hankookilbo.com

 

 

미친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 전용학과 개설한단 건 알고있음? - 미국 정치 갤러리

대학교 미달 많고 어렵다고 저 미친 짓을 하고있다.그래서 아예 외국인 전용학과 개설한댄다 ㅋㅋ아니 미달 되면 대학을 축소시키든가, 폐쇄하는 수순으로 가야지.10명 중 7명이 대학가는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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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장악한 건설인력시장] ‘오야지’ 90%가 중국동포… 중국인 거느리며 군림

글 싣는 순서 건설현장 불법 무풍지대 ‘남구로역 인력시장’ 르포 국내서 기반 다진 중국동포 대부분 불법 인력업체 운영… 中서 싼값에 조달, 현장 투입 신분증 도용 합법 체류 위장, 팀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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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영구 체류 가능해지나”..‘한류 비자’ 신설 소식에 중국 ‘들썩’

[서울신문 나우뉴스] 외국 국적의 문화 인재를 붙잡기 위해 신설될 예정인 ‘한류 비자’ 소식에 중국이 들썩이는 분위기다. 중국 유력매체 시나뉴스 등 다수의 언론들은 일명 ‘한류 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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