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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다문화라는 이름의 국민 차별, 국민 혐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다문화라는 이름의 국민 차별, 국민 혐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억지다문화비평 2022. 2. 22. 12:48

 

 

[단독] "교내 차별 너무 힘들어요"…학업 중단 30%가 '부적응' [학교 밖 떠도는 다문화 청소년들] |

사회>사회일반 뉴스: 5년새 학업 중단 5705명… 생업 위해 단순직 내몰리기도 외모 달라 학교 부적응 호소 학교 등급 올라갈수록 심해 교문 밖 학생 지원정책 전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시급 사

news.nate.com

국민 차별 다문화.. 또 감성팔이 시작이네요. 이런 기사 볼 때마다 매번 놀라는 것은 차별, 혐오를 감초로 하는 그 불변의 레퍼토리입니다. 국민들은 이제 실상 다 파악했는데 저들은 아직도 저러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면 "담임교사조차 A씨를 이름 대신 ‘다문화’로 부르며 공공연한 차별을 가한 건 큰 충격이었다"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이를 비판하는 기자 역시 "다문화"로 지칭하며 똑같은 차별을 범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모순 어쩔 건가요? 저들은 매번 저런 식이었습니다.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국적이 다른 두 남녀가 만난지 며칠 만에 초-스피드 혼인을 하는 등.. 지난 수십년간 이 나라의 국제결혼에 적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많은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체류자가 대한민국 정주를 위해 아이를 동반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이에 대한 참상은 그동안 단 한번도 이뤄진 적이 없습니다. 다만, 오직 피해자=외국인 프레임 속에 국민 차별, 국민 혐오만이 양산되었을 뿐입니다.

다문화, 외국인 퍼주기 단체는 "외국인/국제결혼 아동 = 약자"로 공식화하고 철저히 그들 관점에서 차별, 혐오를 운운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보다 심각한 국민 차별에 대해서는 철저한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2019년 기준 전국에 산재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수가 몇 개인지 아시나요? 무려 218개에 달하고 그 중의 상당수가 차별과 혐오 프레임으로 밥먹고 사는 여성부 주도 하에 운영됩니다. 5년 전인 2017년 자료를 살펴보면 다문화 유치원이 90개로 늘었고 이를 위한 예산으로만 1천500억원이 추가 투입된 전례가 있습니다.

좌) "불법체류자 자녀도 학교 보내세요" 10개 국어로 안내한다 - The JoongAng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623900#home  우) 다문화 유치원 90개로 늘린다…올해 다문화예산 1천500억원 - 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212918

 

문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유치원 등이 있다면 일반 한국인 가족, 일반 한국인 학생을 위한 별도의 지원센터 역시 있어야 할텐데 그 딴것은 있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저 따위로 다문화센터, 다문화 유치원 등으로 속속들이 구분해 만들고 , 여성부 등의 관공서에서 국제결혼 가정 차별에 앞장서면서도 정작 그 책임은 엄한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모 중 한명이라도 한국인이면 엄연히 한국아동이고 일반 한국애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근데 여성부와 다문화단체, 그리고 자칭 전문가라는 집단은 왜 그 애들 다문화라는 말로 차별하나요? 합법적이고 보편타당한 절차를 거쳐 결혼했다면 국제결혼이라도 여느 한국가정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럼에도 다문화 정책 하에서 대규모 다문화센터 만들어 그들이 일반 한국 가정과 다른 특별한 존재라고 국민을 세뇌시키고 국민을 차별하는 그 저의는 대체 무엇인가요?

한국인과 결혼해 의무를 다하고, 한국 국적 취득하면 다른 한국 가정과 똑같이 대우해주면 됩니다. 그게 그들을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대하는 유일한 방법이고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자리잡게 하는 단 한가지 첩경입니다. 이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여성부, 법무부 등의 매국 다문화 부처, 그리고 수많은 다문화 단체와 자칭 전문가들은 이 상식을 정말 몰라서 지금 국민 상대로 사기치는 건가요?

다문화가정에 대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또 몇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외국인과 결혼했다고 해서 다문화가정으로 둔갑시키지 똘짓은 벌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저 다문화라는 수식어 자체가 깊은 차별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책 전반에서 공식적으로 다문화가정이라 칭하며 대대적으로 퍼주는 나라 역시 오직 대한민국 말고 없으며, 국민 차별적 요소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반드시 공론화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여성부의 다문화 사업 주도 하에서 외국인을 약자로 설정한 차별, 혐오 코스프레하에서 이뤄지다보니 지금 불법체류자 아동도 다문화 아동으로 분류되고 있는 처참한 실정입니다.

결국 국민 상식에도 부합되지 않을 뿐더러 불법적 요소마저 갖춘 다문화 자체가 대규모 국민 차별과 법적 불평등을 양산하고 있는데도, 결론은 단 하나 "나쁜 한국인, 불쌍한 다문화"로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시골학교에서는 여성부, 법무부 등의 잘못된 정책으로 그들이 말하는 다.문.화.학생이 한국학생을 역으로 따돌리고 소외시키는 현상마저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들은 이러한 국민 차별에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합니다. 지금까지 쭈~~~~~욱 그래왔던 것처러 말이지요.

"시골학교선 다문화 아이들이 한국 아이 왕따시켜…학교는 못 본 척” - 동아일보
"한국인 친구 없어요"…다문화 학생 70% 넘는 학교 속출 - MBN

 

사태가 이런데 다문화 세뇌 정책을 더 확산하고 수천억을 퍼준다고 해서 과연 다문화전문가들이 말하는 차별문제가 해소될 거라 보시나요? 애초 시작부터 잘못되었고 차별과 혐오, 분노와 울분을 먹고 사는 정책인데 무엇을 기대할까요?

프랑스는 무분별한 다문화 정책의 시행 결과 최근 8년간 260명 이상의 무고한 시민이 테러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게 남의 일로 보이나요? 프랑스가 오늘 겪는 비극은 대한민국의 내일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8년간 260명 희생…‘톨레랑스 나라’ 프랑스에 무슬림 테러 잦은 까닭은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이 또다시 프랑스를 혼란에 몰아넣었다. 이달 초 중학교 교사가 ‘표현의 자유’를 가르치면서 무함마드 만평을 사례로 쓴 게 계기였다. 체첸계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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