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작년 아파트 취득 11년새 27배 급증.. 역시 친중매국 정부답네요.

부동산 및 건강보험에 있어서 중공인의 악용 문제가 대단히 심각합니다. 이에 대해 전국민이 분노하고 있고, 언론을 통해서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보도만 해도 최소 수십번 이상 나왔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대단히 심각한데 현 문죄인 정부가 개선한 것은 별반 없는 것이 실상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과거 정부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현 정부의 노골적인 친중 정책으로 인해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는 사실은 통계 자료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888744

 

국민의 경우 대출도 받기 어렵게 만들어 집도 사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중공인은 정반대였습니다. 통상 이러한 경우 정상적인 국가라면 외국인이 대출을 받는 조건을 까다롭게 한다던가, 주택구입을 어렵게 하는 형태로 자격요건을 좀더 강화합니다. 실례로,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이미 외국인이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 추가세금 부과, 거래승인제 등을 시행 중이라고 하네요. 이를 통해 부동산 시장 교란을 선제적으로 방어하고 국민의 주거비 상승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나라의 경우는 어떠한가요? 지난 11년 간 중공인의 국내 아파트 취득이 27배 이상 급증한 반면 자국민의 아파트 구입만을 틀어막는 국민 차별만이 남발되었을 뿐이죠. 다수 국민이 이에 분노하고 직접 정부의 변화를 촉구했지만  결과는?? 민주당이 180석 이상 장악한 국회에서 국민의 상식적 요구는 상호주의에 위배된다는 매국 논리로 결국 부결되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888744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현 정부와 민주당이 상호주의를 내세웠지만 정작 우리 국민은 중공에서 사실상 부동산 투자는 커녕 구매조차 불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ㅠㅠ 자국민의 차별과 혐오를 먹고 사는 저들은 진보가 아닌 급진좌파이고, 국민 등치는 극좌입니다. 차별과 혐오를 논하지만 그들의 감성팔이에 속으면 안 됩니다. 정작 그 대상에 국민은 전혀 포함되지 않으니까요. 소수를 위한 다수의 희생만이 강요되니까요

 

매국노가 달리 매국노가 아닙니다. 국민을 차별하고, 국민을 혐오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마구 내주며 사지로 내몬다면 그게 바로 매국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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