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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건보 먹튀 막자는 게 극우라며 중국 편드는 민주당.. ㅋㅋ 본문

5천년의 적 중공

건보 먹튀 막자는 게 극우라며 중국 편드는 민주당.. ㅋㅋ

억지다문화비평 2022. 2. 10. 09:28

출처 -  https://blog.naver.com/nemo38/221389189872

지난 20년 이상 여성부가 여러 적폐행위로 일관했는데 그 중 대표적인 패악이 남녀 간 극단의 대결구도 형성, 갈등 증폭, 가정을 해체시킨 페미나치의 조직적 양산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성부는 다문화 꼭지로 외국인 퍼주기에 올인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국민이 차별당했고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했습니다.

이것이 여성부의 지난 행적이며, 추악한 실체입니다.

저들 급진좌파들에게 차별, 혐오라는 감성기제 빼면 대체 뭐가 남을까요? 차별, 혐오를 말라지만 정작 선량한 국민을 차별하고 혐오한 세력은 항상 그들이었습니다. 그 첨단에 있는 여성부는 정말 그동안 국민을 위해 정말 한 일이 아무 것이 없고 오직 차별과 혐오만을 줄기차게 쏟아내었을 뿐입니다.

세계 꼴지 저출산은 어쩌다 운이 나빠 강림한 현상이 아니며, 그 이면에 이같은 여성부 패악과 만행이 있습니다.

그런 여성부의 페지를 윤석열 후보는 공약화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수한 논란을 낳은 건강보험에 대한 중국인의 먹튀 행위.. 이에 있어서도 극좌세력은 중국인 혐오를 조장하지 말라며 그들의 장기인 혐오코스프레를 시전하고 있지요. 하지만 중공인의 건강보험 악용은 이미 검증이 끝난 팩트이며 국민의 분노가 극에 달한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실례로, 작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 건강보험 급여지급 상위 10명 중 8명이 중국인으로 나타났고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중국인의 경우 피부양자 자격으로 33억원의 건보급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 부담금은 10% 남짓에 불과하였는데, 이는 그 차액만큼 혜택을 받아야 할 우리 국민이 소외되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윤석열 후보가 외국인 건강보험 개선을 공약으로 내걸었네요.

 

윤석열 "중국인이 건강보험 30억 '먹튀'...문제 해결하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우리나라 건강보험에 등록한 중국인 등 외국인 피부양자가 의료 혜택만 받고 출국하는 '건강보험 먹튀' 문제를 지적하며 피부양자 등록 요건 강화, 명의도용 방지

news.naver.com

 

윤 후보의 행보는 그간 건강보험의 문제점을 알면서도 수수방관하고,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중공이 대놓고 문화침탈 행위를 노골화하였는데도 꿀 먹은 벙어리로 일관한 청와대 등의 매국 극좌세력들과 대비됩니다.

 

모든 선거가 그렇지만 선거란 최선보다 최악을 걸러내는 과정입니다. 더욱이 중공의 횡포가 극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번 대선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이 친중파의 바람대로 중공의 속국으로 전락하느냐 여부가 결정됩니다. 또한 우리 국민이 중국인의 노예가 되지 않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결코 져서는 안 될 선거가 이번 대선입니다.

 

지난 시간 동안 "중국을 자극하지 말라"라는 말로 비굴하게 움추린 결과 우리가 얻은 것이 무엇인가요? 결국 돌아온 것은 더욱 큰 중공의 오만과 횡포였습니다. 무시당해도 굽신거리고 침묵으로 일관하니 이제는 대놓고 업신여기고 속국 취급하는 것입니다. 경제를 생각해서라도 중공을 자극하지 말라는 신 사대주의 속에 결국 그 피해는 한국 기업이 고스란히 입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부당한 차별 속에 사업을 접고 퇴출당한 한국 기업이 부지기수이고 이제 우리의 소중한 전통과 문화마저 강탈당할 위기에 내몰렸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치 앞만 바라보는 ㄷㅅ 외교, 우리의 비굴함이 자처한 결과입니다.

 

참고로, 일본은 중공에 할말 다하며 당당한 자세로 일관했는데도 작년 4월 중공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중국인이 구입한 차량 4대 중 1대가 일본차일 정도로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렸는데, 민주당은 이거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일본이 5백년의 적이라면 중공은 5천년의 적입니다. 3월 9일 대선은 한중전이며, “중국을 자극하지 말라”는 사대주의 매국노들이 걸러져 이 땅에서 청산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윤석열 '외국인 건강보험 숟가락' 언급에 이재명 "혐오 조장 정치 안 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일부 외국인이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해 과도한 혜택을 누린다고 지적한 데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극우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외국인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