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Today
Total
07-01 22:00
Archives
관리 메뉴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중공의 문화침탈.. 그 핵심에 조선족이 있고 이제라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본문

5천년의 적 중공

중공의 문화침탈.. 그 핵심에 조선족이 있고 이제라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22. 2. 7. 11:18

원문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108

세계인의 축제라는 올림픽이 한창이지만 중공의 한국 문화침탈로 인해 전국민이 공분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홍콩의 민주화 운동 탄압, 신장위구르 인권 유린, 나아가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 법치법의 문제를 들며 올림픽을 보이콧이라도 했지요. 하지만 이 나라는 국민들의 거센 반중 정서에도 깍듯하게(?) 정부 대표단을 파견했지만 중공은 보란듯이 전세계 앞에 우리 문화를 침탈하는 퍼포먼스를 벌였고, 대한민국은 이번에도 "웃는 얼굴에 뺨맞은 꼴"이 되었습니다. 

 

 

황희 문체부 장관, 한복 논란에 "소수민족으로 표현 안타깝다" | 네이트 뉴스

정치>전체 뉴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뉴스1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4일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벌어진 '한복 논란'에 대해 “중국 측에서는 조선족이 소수 민족

news.nate.com

 

헌데 이에 대해 올림픽 개막식 현장에서 중공의 만행을 직관한 현 정부 인사의 인터뷰 내용을 한번 보기 바랍니다. 저 위의 살이 디x디x찌신 분이 문체부장관이라는데... 중공이 조선족을 내세우며 한복이 자기 나라 문화라 강변하는데 이에 대해 강하게 항의해도 모자랄 판에 "우리 문화가 전세계로 널리 퍼저나가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는 해괴망측한 변을 내놓았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x소리인가요? 저쪽 인사는 어째서 다 저모양인가요? 상식을 가진 국민은 오늘도 뒤로 넘어갑니다. 

 

지난 5년간 친중 문죄인 정부와 이 나라 극좌 정치권이 치명적 잘못(이에 있어 과거 껍데기 우파 정부 역시 그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과거 정부는 미국, 중공 밸런스라도 맞췄는데 친중파들은 그 밸런스마저도 완전히 무너뜨렸고 확실한 종중(從中), 종북(從北)으로 일관했다는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을 한 것이 두 가지 있는데 이를 간략히 기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현 정부 포함 과거 그 어느 정부도 조선족이 중공인이라는 중공의 주장에 단 한번의 항의, 반박 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이는 그 자체가 조선족을 중공인으로 인정한다는 수긍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사실,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나라 정치권은 지난 15년 이상 스스로를 중공인이라 하는 조선족을 중국동포라 칭하며 온갖 특혜와 권리를 마구잡이로 부여했습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중공에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행위입니다.
2)중공은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합니다. 중공과의 관계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이 눈 앞의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며 원리원칙에 따라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No라 하며 소신껏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있어 법치민주의 어엿한 일원으로서 중공의 반인권, 반민주적 작태에 일관되게 비판하고 소신발언을 하는 일본이 우리보다 훨씬 "나라다운 나라"입니다. 이로 인한 반일감정이 결코 낮지 않은데 일본은 기술과 실력으로 중공에서만 작년 한해 520만대의 차를 판매했고 점유율 26%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이 나라는 66만5000대 판매한 것이 고작이며, 중공의 탄압 속에 삼성휴대폰 점유율은 1%도 되지 않습니다. 또한 신세계, 롯데 그룹 포함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기업이 퇴출당했지요. 이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며 극좌진영의 “중공을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 “중공과의 경제관계를 생각했을 때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말 그대로 x소리임을 방증합니다.

 

 

與 "중국 자극마라"…정용진 "날 비난할 시간에 멸공 외치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SNS에 잇따라 '멸공' 게시글을 올리자 여권에서는 훈수성 평가가 이어졌다. 김태년 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 SNS에 정 부회장이 '한국이 안하무인인 중국에 항의 한 번

news.naver.com

 

 

尹 "사드 추가 설치 필요" 李 "왜 중국 자극해 경제 망치나" [대선후보 4자토론]

외교·안보 영역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민주당 정부의 외교 노선을 “친중 굴종 외교”라고 몰아붙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연합 공세에 “갈등 조장”이

news.naver.com

2017년 문죄인 대통령의 중공을 방문했을 때 우리 국민 2명이 중공 사설업체 경호원에게 집단폭행을 당했을 당시에도 합당한 항의 한번 못하고 비굴하게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기막힌 것은 그런 야만적 만행이 있었는데도 문 대통령은 그 다음날 북경대 강연에서 중공을 높은 산봉우리에 비유한 반면 한국을 작은나라라고 콕 집어 비유하는 연설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을 대표한 올림픽 국가대표에게 “어디 감히 속국이”라는 중공의 업신여김으로 고스란히 돌아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나라는 항상 그렇게 10년, 20년 후가 아닌 내일만 보는 언발의 오줌누기 식 굴종 외교로 일관했고 이것이 중공 그리고 북한이 우리 대한민국을 더더욱 업신여기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IQ2자리 돌고래도 저런 식의 외교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中 경호원, 文대통령 취재 한국 기자 둘러싸고 구둣발 집단폭행

中 경호원, 文대통령 취재 한국 기자 둘러싸고 구둣발 집단폭행 문 대통령 접근 취재 차단에 항의하는 기자 집단 폭행 말리던 청와대 춘추관 간부까지 넘어뜨려

www.chosun.com

 

친중 매국 정부와 민주당은 걸핏하면 중공을 자극하지 말라, 북한을 자극하지 말라고 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항상 외면하고 즉흥적인 임기응변으로 나라를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피해를 국민에게 전가하는 그 모습은 망국 다문화를 대하는 이 나라 정부의 태도와 판박이입니다. 저 망국 정책 하에서 우리의 정체성은 상실되고, 조선족은 대놓고 이주민으로 받아들여져 한국의 전통과 문화와 얼을 파괴하는 거대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이런 식으로는 우리의 문화는 결코 지킬 수 없고 중공에 지배당하는 것은 결국 시간문제입니다. 

 

관련해서 현 정부, 그리고 이제 곧 들어설 차기 정부에 다음을 제안합니다. 

1) 중공은 조선족이 중공의 소수민족 중 하나이기 때문에 조선족의 문화는 중공의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반면 이 나라는 그 앞에 단 한 마디의 항의없이 비굴하게 침묵으로 일관했고 조선족을 재중동포로 치장하며 포용하기에 여념없습니다. 자신을 한국인으로 자각하고 중공 국적을 버리는 조선족이라면 재고의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중공인을 마구 받아들이고 포용하자는 것은 중공에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 행위와 다를 바 없으니 당장 중단해 주실 것을 강력 요청합니다.
2) 일본과 중공은 지금 이 시간에도 자국의 얼과 문화, 전통을 가르치는 정체성 교육을 강화하며, 후속세대의 역사전쟁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 나라에서는 한국인이 원주민에 불과하다는 다문화 세뇌 교육이 초중고교에서 집단 시행 중이고 이로 인해 정체성 해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장 크게 득을 볼 당사자가 누구인가요? 바로 중공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작 주권가 국민을 차별할 뿐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여러 뜨네기 문화 중 하나로 전락시키는 매국 다문화 정책... 당장 중단해 주실 것을 강력 요청합니다.
3) 중공은 2020년 한해 1200만명의 출생아가 태어난 반면 이 나라는 20만명으로 추락하였습니다. 어린이가 미래의 주역이요, 그들이 성장해 향후 중공의 문화침탈, 역사왜곡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 역시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의 한국인이 소멸로 치닫고 있다는 점은 정말 크나큰 문제입니다. 이대로라면 우리의 주장하는 바가 아무리 옳더라도 제대로 된 연구, 반박조차 할 수 없게되고 결국 중공의 뜻대로 대한민국은 속국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우리의 말, 글은 말살로 치다를 것이고요. 하지만 이에 대한 법무부, 여성부, 문체부 등이 내놓은 솔루션이 뭔줄 아시나요? 한국인 줄어드니 외국인 대량으로 받아들이자는 매국 전시행정 뿐입니다. 단언컨데 저 이민정책 가동되면 그렇지 않아도 애 낳아 키우기 힘든 한국인은 더 저출산으로 내몰리고 50년도 안 되어 한국인은 과반 이하로 전락합니다. 관련해서, 정부와 정부부처는 눈가리고 매국하는 작태 말고 한국인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구축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이에 있어서 국민을 불공정 차별해가며 일자리를 조선족 등의 외국인에게 마구 퍼주는 다문화 정책은 개혁의 1순위입니다.

 

올림픽 끝났다고 중공의 만행을 잊으면 그들의 바람대로 우리의 역사는 정말 잊혀지고, 속국으로 전락됩니다. 역사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이제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정체성 교육 강화하고 역사교육 제대로 시켜야 합니다. 

중공은 20년 후를 바라보고 동북공정을 기획, 획책하고 있고 철저히 계획된 의도 하에 올림픽에서 문화 침탈을 벌인 것입니다. 

 

 

한국 유치원서 ‘태극기’ 가르쳤다고 불만 제기하는 중국 조선족 엄마들

아이가 학교에 다니면 중국인의 정체성을 잃을까 고민이 된다는 조선족 엄마의 글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m.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