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Today
Total
07-01 22:00
Archives
관리 메뉴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공유]윤석렬 선택은 과연 마지 못해하는 차악일까... 본문

국내 정치 현안

[공유]윤석렬 선택은 과연 마지 못해하는 차악일까...

억지다문화비평 2022. 3. 2. 16:40

윤석렬을 마지못해 찍는다는 분들이 많은데 공약만 놓고 보면 전두환대통령 이후 역대 어느 후보 보다 과감하게 우파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박근혜 정권때 정체 불명의 필리핀여자를 국회 의원 만들어서 다문화 악법을 쏟아내고 급기야 난민법까지 통과시키는 꼴을 봐야 했습니다

오직 박근혜를 외치는 우파 순혈 주의자들 마치 박근혜가 우파의 영웅 인듯이 추켜 세우지만 박통때 만들어진 나라 망치는 악법에 대해 얼마나 알고 그러는지 의문 입니다

박근혜 측은한건 알겠는데 그런 동정심 때문에 엄청난 실정까지 덮어 버릴수는 없습니다

박근혜 탄핵시킨 책임을 모두 윤석렬에게 지우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이건 생각해 보면 다들 아실겁니다

우리 활동에 있어서 현재 가장 중요한게 여가부 폐지 입니다

여가부는 망국 다문화를 진두 지휘하는 가장 악질적인 우리의 적입니다

저는 감히 여가부가 조선총독부 보다 더 위험하고 악질적인 기관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윤석렬의 당선은 마지못해 찍는 차선이 아니고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가부 폐지 외에도 한국의 병폐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좋은 공약이 많습니다

냉철하게 생각하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

네 적극 공감합니다. 본문에 여성부에 대해 언급이 나와 있는데, 짧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매국 다문화를 주관하고 온갖 남녀, 사회 갈등의 도가니로 만들어놓은 원흉이 누구인가요? 바로 여성부입니다. 그 여성부에 기생해서 국민을 노예취급하는 좌파단체들이 이 나라에 수천에 달하고요. 그런 여성부 폐지를 윤 후보는 공약화한 것이고 기실 이 자체만으로 평가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부 폐지는 단순히 정부부처 하나 문 닫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계기로 자국민 우선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확립되며 그 혜택은 온전히 우리 국민에게 돌아옵니다.

중요한 것은 현 대선 후보 중 국민의 관점에서 이 중차대한 공약을 내건 후보로 윤 후보가 유일하다는 것입니다. 자국민 우선은 그 자체가 우파의 핵심 가치에 해당하고요. 이런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윤 후보가 전직 검사이고 정치경험이 전무하기에 모자란 부분 분명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다는 생각에 고심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 역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우리 국민이 알려주며 고쳐 나가면 됩니다. 최소한 우파는 이러한 기제가 작동하며 이것이 "무식하기만한데 신념(고집불통)으로 나라를 말아먹는" 좌파와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망설이시는 우파시민이 계시다면 이것 두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1)대선을 7일 남겨둔 현 시점에서 대안없는 반대는 그 자체가 자멸이라는 것과 2) 비록 미흡하더라도 윤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민주당 후보의 당선보다는 100배, 1000배 낫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최소한 자국민 관점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