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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여성부 폐지 공약 철회하라며 생난리치는 이유.. (feat. 여성부 빨대) 본문

국내 정치 현안

여성부 폐지 공약 철회하라며 생난리치는 이유.. (feat. 여성부 빨대)

억지다문화비평 2022. 3. 16. 13:40

 

 

"여가부 폐지 공약 철회하라"…국민의힘 의원들에 문자·팩스 '총공' | 네이트 뉴스

정치>핫이슈 뉴스: 정부서울청사 내 여성가족부 현판 모습.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반대하는 이들이 15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상대로 공약 철회를 요구하

news.nate.com

 

2001년 김대중 정권 당시 정치권이 가장 잘못한

일 중 하나가 바로 여성부, 인권위 신설입니다.

 

그 중 여성부는 여성의 권익 신장이라는 취지

하에 설립되었지만 현실은 남성을 적으로

간주하는 페미나치 정책의 범람 속에 대한민국의

남녀 갈등은 지금 글로벌 No. 1,

원탑 수준입니다.

 

여성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이 어떠한 갈등

공화국으로 돌변했는지는 영화 한 편만 봐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2004년 김래원, 문근영 주연의 "어린신부"가

개봉 되었는데 당시 310만 이상의 관객에게

웃음을 안겨주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영화에 출연한 문근영은 많은 국민의 사랑 속에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하였고요.

 

하지만 이 영화는 현 세태하에서는 시나리오

구상은 물론 제작 논의조차 불가능합니다.

 

페미니즘으로 무장하고 여성을 일방 피해자로

보는 편향된 여성부 논리 하에서 성차별 딱지가

붙기 십상이고 잘못 했다가는 감방행까지 각오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아이러니 한 것은 그 여성부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는 남녀간 성관계를

"재미있다", "멋진 일", "하고 싶어진다"고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서적을 배포했다는

사실입니다.

 

차별, 혐오는 안된다며 동성애를 대놓고

미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말이지요.

 

여성부 하에서 정말 여권이 신장되고 진정 남녀

갈등이 해소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당신들은 아직도 여성부를 모르고

있고 그들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여성부의 실체를 똑바로 바라봐야 합니다.

저들의 거짓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페미니즘 실현을 위해 청소년, 가족마저 우려

먹고 있는 집단이 저들이며, 그 작태를

두 눈 뜨고 볼 수 없어 아직 여가부가 아닌

여성부로 부르는 국민이 많습니다.

 

당연히 폐지되어야 마땅할 부처이고 다수의

국민들이 폐지에 전적으로 찬성하는데도 문자와

팩스로 난리를 쳐대는 꼴을 보며 이런 의문을

떠올리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대체 여성부에 빨대(?)꽂은 시민단체들이 얼마나 많으면 저럴까??

 

 

이를 알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김대중 정권 하인 2000년 4월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입니다.

이 개악법을 통해 예산을 지원받는 상당수가

이상주의, 급진 사상에 사로잡힌 좌파단체이며,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국민의 혈세가

보조금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여성부를 통해 지급되는 국고

보조금(!) 현황을 보면 총예산 1조 4,289억원 중

무려 87.7%에 해당하는 1조 2530억원 규모이며

이는 또다시 38개 사업으로 세분화됩니다.

 

그 국고보조금에서 각 광역/지방자치단체의 투입

되는 비용이 1조 1541억원이고 비영리 시민단체

에 지급되는 비용만 해도 989억에 달합니다.

 

이제 감이 오시나요?

 

여성부에 들어붙어 기생하는 시민단체가 전국에

상상을 초월하며, "여성부 폐지 = 여권, 다문화

이권단체의 돈줄을 끊는 것"과 다를 바 없기에

자기들 살겠다고 저 난리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메커니즘을 알아야 여성부의 가공스런 실체를

바로볼 수 있고 왜 폐지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성부 존립 하에서 지금껏 우리 국민이 낸

혈세가 남녀 갈등, 자국민 역차별 등의 사회

문제를 양산시키는데 전용되었습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말이죠.

 

이것이 이제라도 여성부가 폐지되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단언컨데 여성부가 있는 한 대한민국은

남녀갈등 해소, 매국 다문화로 인한 자국민

역차별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지난 20년의

세월이 이에 대한 움직일 수 없는

증거입니다.

 

여성부 살리자고 이 나라를 갈등과 충돌의

도가니 탕으로 만들 것입니까?

 

우리 국민을 희생양으로 내몰 것입니까?

 

대한민국이 정상화되고, 국민이 살기 위해서라도

여성부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여성부가 있는 한 저출산은 절대 해결불가이고

매국 다문화는 털끝하나 건드리기

어렵습니다.

 

이는 단순히 여성부 1개 부처만의 정리가 아닌

대한민국 곳곳에서 차별과 혐오를 대량 양산하고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차별한 극좌단체에 대한

일소 차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여성부와 그로부터 보조금 빨아먹는 수많은

극좌 시민단체들은 차별과 혐오를 먹고사는

국민의 적, 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