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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시민단체 정체성을 타락시키는 국고보조금.. 이거 반드시 뿌리뽑아야 합니다. 본문

남녀갈등 양산 페미니즘

시민단체 정체성을 타락시키는 국고보조금.. 이거 반드시 뿌리뽑아야 합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22. 4. 12. 07:36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18 

 

[박한명 칼럼]시민단체 정체성을 타락시키는 국고보조금 - 파이낸스투데이

[박한명 파이낸스투데인 논설주간]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 겸 경제금융센터장을 지냈던 김경율 회계사가 이명박 정권 시기인 2010년과 2011년 노무현 재단이 국고보조금을 각각 55억원, 30억원을

www.fntoday.co.kr

여성부, 인권위 가동과 더불어 김대중 정권 하에서 2001년 시행이 시작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이념 충돌, 갈등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시민단체의 특성상 이를 이끌고 있는 대표의 상당수가 이상주의에 사로잡힌 급진 성향이며, 보조금 타먹는 대다수 단체가 극좌 계열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활개치는 돈줄이 바로 막대한 국고보조금이며, 이 부폐한 구조를 끊어내지 않고는 이 나라는 애초 우리 국민이 평화롭게 살아가기는 글렀습니다.

페미니즘, 다문화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 운동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자들이 몽상에 빠져사는 시민단체이고 그들은 지금껏 여성부 등을 통해 국고 보조금 받으며 이 나라와 국민을 분열시키는 만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현재의 망국적 현실은 방만한 시민단체의 합작품이라 봐도 무방하며 그들을 더 이상 건강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여성부 해체 관점에서만 바라봐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진짜 흑막은 여성부를 물주로 삼아 기생하는 수천, 수만개의 시민단체입니다.

그들은 돈에 나라와 국민을 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