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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다문화(?)합창단, 다문화 출신 국민대표, 다문화 비서관... 윤석열 정부 지금 뭐하는 건가요?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다문화(?)합창단, 다문화 출신 국민대표, 다문화 비서관... 윤석열 정부 지금 뭐하는 건가요?

억지다문화비평 2024. 4. 13. 08:42

아래 글에 공감하신다면 네이버 카페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에 가입하셔서  나라를 구하는데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refugeeout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 / Act fo... : 네이버 카페

국민이 먼저다! 가짜 난민,불법체류자 추방! 차별금지법 반대 저출산 이민으로 해결 반대 다문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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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막식 장식한 레인보우 합창단의 '두 얼굴'

[뉴스데스크]◀ 앵커 ▶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던 어린이들의 모습, 혹시 기억하십니까? 국내 최초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이었는데요. 그 모습이 올림픽의 시작을 감동으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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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의 실체는 대한민국의 다민족-다인종-다종교화입니다. 이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간극이 있으며 현행 다문화 정책대로라면 우리 국민은 50년도 안 되어 소수민족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일자리 침탈, 주권 침탈, 부동산 침탈, 복지 침탈.. 그리고 불체자 관련 여러 사건 사고... 이는 국가 위기를 부채질하며 향후 대한민국을 끝장내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는 정치인이 현재 국회, 정부에 단 1명도 보이지 않네요.

 

언론 표현대로라면 이번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가를 "다문화 어린이"들이 부르고, "다문화 가정 출신" 이장이 국민희망대표 20인에 선발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다수 국민의 기대를 철저히 저버린 처사로서 매국 다문화 정책으로 인한 국민 차별 및 폐해, 사회 부작용, 불법 만연 등의 망국적 실태에 대해 신임 윤석열 정부가 철저한 무지 상태임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윤석열 정부는 첫단추를 잘못 꿰어도 한참 잘못 꿰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문화합창단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어 한 마디 하자면, 2018년 평창올림픽 때도 과연 저 단체가 우리 국민을 대표해 애국가를 부를 자격이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이들의 준엄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해당 합창단이 소속된 다문화센터의 대표로 앉아있던 김성회는 당시 아이들 부모에게 수십만원의 참가비를 걷고 조직위에서 준 패딩도 임의 회수하는 등 그 자체가 부폐의 x상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그 말많고 탈많은 자를 종교다문화 비서관 자리까지 신설해가며 임용했습니다. (현재는 온갖 논란 속에 자진사퇴)

 

이건 대체 무엇을 의미하나요?

지금 이 나라는 다문화라는 말 뒤에 숨어 불법체류자 자녀조차 "다문화 아동"으로 둔갑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아무 관계도 없는 불법 "외국남편+외국아내"로 조합된 외국인 커플도 아이만 놓으면 다문화로 지원받기 일보직전이고 외국인 퍼주기 증가 속에 전세계 저개발국으로부터 유입되는 외국인이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 국민은 더욱 칼끝으로 내몰리며, 외국인과의 불공정 경쟁하며 글로벌 노예가 될 것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활 영역에서 주객이 전도되고, 나라의 주인이 바뀌고, 의무를 다한 국민이 의무없는 불법 외국인에게 밀리는 현상이 쓰나미처럼 확산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은 가히 국가 위기라는 말로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상황은 대단히 심각합니다.

 

문제는 자칭 우파를 표방하고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대한민국을 재건하겠다"는 윤석열 정부가 국민과 양립할 수 없는 친-다문화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니 매번 좌파에 당하고, 우파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서 좌파세력이 득세인 것은 제대로 된 우파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피아식별도 못하는 치명적 전략상 실기로 매번 급진좌파 지지세만 불려주고 있는데.... 지금 저들은 자신이 무슨 짓을 벌이는지조차 파악 못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 진행되고, 외국인이 늘어날수록 득을 보는 것은 급진좌파 정당이지, 우파가 아닙니다. 다문화 세력은 절대 우파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다문화 정책 자체가 우파에게 "자기무덤 파는 자충수"요, 사망선고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러한 기본적 사실도 모르고, 국민을 위한 스탠스도 취할 줄 모르고, 잘못된 정책으로 우파 궤멸에 앞장설 정도로 어리석은데 어떻게 우파인가요? 어떻게 취임식부터 국민에게 이리 큰 실망을 안겨줄 수 있나요?

 

"자국민 우선"을 핵심 가치로 한 우파 정책을 일관되게 펴기만 했어도 대한민국은 이미 오래 전에 우리 국민이 살기에 훨씬 좋고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국민 소득 4만 달러는 벌써 돌파했을 것이고 양질의 일자리는 넘쳐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파의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얼치기 정치꾼들이 모든 것을 망쳤습니다. 그들이 우파 행세를 하고 반공/북한 빼면 정책면에서 좌파와 구별되지 않으니(다문화 하나만 봐도 바로 답이 나옵니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차라리 감성이라도 출중한 좌파가 낫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민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지만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이제라도 정신차리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다문화와 거리를 둬야 대한민국과 주권자 국민이 살아납니다.
다문화는 외국인을 위한 정책이지 결코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진정 통합을 원한다면 갈등과 충돌의 상징인 다문화 정책을 취해서는 안 됩니다.
다민족-다인종-다종교가 실체인 다문화 정책의 최종목표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파괴, 한국인과 그 문화의 말살입니다

왜 국민들이 다문화를 민족말살 정책으로 강력 비판하고 국가위기로 간주하는지...또한 저출산, 일자리 양극화 해결 국민통합을 위해서라도 다문화는 폐기 1순위라고 강력히 부르짖는지 여당이 된 국힘과 윤정부는 제발 부탁이니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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