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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같은 나라 여성 맞나요? | 유럽 다문화주의.동화주의 대충돌 직면(`2011)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같은 나라 여성 맞나요? | 유럽 다문화주의.동화주의 대충돌 직면(`2011)

억지다문화비평 2024. 4. 10. 10:50

원본글: https://cafe.naver.com/refugeeout/81237

아래 기사가 2011년 보도되었으니 지금 상황은 더 처참하겠네요.

 

유럽은 폭탄테러, 대낮 도심시위, "나라 안의 또다른 나라" 자생, 이슬람 치외법권 증가 등등.... 처참한 다문화의 부작용을 바라보며 뒤늦게라도 위기를 인식했습니다. 이후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는 대통령/총리가 나서서 다문화 실패를 공언했고, 국가 정체성 강화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우리의 조국입니다. 2018년 예멘인 사태에서도 보듯이 대한민국은 다문화로 유럽이 쑥대밭이 되고 갈등의 용광로가 되는 것을 보면서도 유럽의 비극을 전혀 반면교사로 삼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국경을 허물었고, 외국인을 이주민이라 부르며 근로 주권, 정치적 참여 권리까지 넘겨주었습니다.

 

정치인들은 지금 상황 파악도 못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저출산은 1994년 산업연수생제도를 기점으로 하는 다문화와 일치합니다. 저 제도 하에서 얼마나 많은 중소기업이 외노자로 들끓고, 우리 서민의 건실한 일터였던 건설현장이 외노자 지천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의무는 산더미인데 혜택은 외국인이 가져가는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요?

 

다문화 정책 앞에 우리 국민은 소수 민족으로 전락한 아메리칸 인디언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AP) "같은 나라 여성 맞나요?" "같은 나라 여성 맞나요?" (AP=연합뉴스)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유명 이슬람 종교 지도자가 이슬람 의상을 불법으로 규정한 유럽 국가들을 비난하면서도 이를 금지한 국가에선 이슬람 여성들이 얼굴을 드러내도 된다는 이슬람 법령인 파트와를 공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19일 프랑스 마르세유 시내 벨상스 지구에서 한 여성은 눈 빼고 온몸을 가리는 '니캅'을 입고 있고 또 한 여성은 평범한 차림을 한 채 나란히 걷는 모습.
(AP) "이슬람포비아에 대항해 단결하자!" "이슬람포비아에 대항해 단결하자!" ​ (AP 자료사진 =연합뉴스) '파리와 유럽의 이슬람화에 대한 회의'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 플래카드에는 '이슬람포비아(Islamophobia)에 대항해 단결하자'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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