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외 난민, 외국인 정책 (3)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캐나다가 지난 1년간 인구 100만명이 폭증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이민으로 가능했다고 하는데 이 소식을 접하며 정말 이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겠구나라는 사실을 재삼 절감합니다.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안이기에 국민적 공감대 형성은 더더욱 필요하고 말이지요.수치를 구체적으로 열거하면 올해 1월 1일 기준 전년 대비 캐나다 인구가 대비 105만명 늘어 3957만명을 기록했고, 1년 동안 100만명 이상 증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 기사를 두고 벌써부터 언론은 "우리도 이민청 설립이 시급하다", "이민 문호를 열어야한다" 식의 여론을 형성하는 모양새이고요. 이 와중에 국민의 상식어린 목소리는 항시 외면한 채 이민청 신설에 열 올리는 이민청 법무부와 이민정책연구원은 이 호재(?)를 그냥 흘려보..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65 아래는 서구의 모 언론 매체에 소개된 난민 정책의 허와 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만평입니다. 그림을 보면 초기에 1명의 난민 신청자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어느덧 한달이 지나 7명으로 늘더니 이후 또 한달이 흐른 후에는 그 수가 20명 이상으로 급증하여 통제불능에 빠져드는 난민 정책의 참상을 꼬집고 있습니다. 지구 상에 200여개 이상의 국가가 있는데 그 중 절반이상이 저개발 국가, 우리가 흔히 부르는 후진국입니다. 아프리카에만 33개국의 후진국이 포진하고 있고 사람 수만 따져도 10억이 넘어갑니다. 이는 난민법 하에서 셀수도 없이 많은 경제난민이 폭주하고, 국가 시스템 마비로 이어지는 것이 결코 허풍이 아님을 방증합니다. 난민을 줄이는..
난민 문제로 그리스, 이탈리아에 이어... 철조망 부수고.. 스페인령 阿세우타에 난민 800명 진입 군산서 밀입국한 베트남 선원... cafe.naver.com 철조망 부수고.. 스페인령 阿세우타에 난민 800명 진입 군산서 밀입국한 베트남 선원, 행방 묘연...행정당국 '비상' 먼저 위 첫번째 스페인 관련 기사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어 짧게 기사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프리카계 난민 800여명이 절단기, 망치 등을 들고 모로코와 스페인령 세우타 사이에 세워진 6m 높이의 철조망을 급습해 이를 파손하고 세우타 영내에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난민들의 진입을 제지하던 경찰 15명도 부상을 당했다. 난민들이 돌과 생석회, 오물이 든 통이나 화염 스프레이 등을 던지며 저항해 쉽게 진압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