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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대한민국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감성팔이 이상주의에 경도된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정xx 명지대 교수라하는데 저 분에게 안산 원곡동에서 실제 몇 개월 살아보고 나서 "우리 안의 인종차별을 돌아보라"라고 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자못 궁금하네요. 현실을 도외시하는 자들은 매번 말이 앞서고 자신만이 옳고, 정의롭고, 착한 척 국민을 기만합니다. 유토피아식 이상론은 결코 국가의 안위를 책임져 주지 않고 국민이 노예로 전락하는 직행티켓이 됩니다. 저는 그러한 부류의 앞뒤 다른 모순됨이 너무나 싫습니다. 한국만큼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불법이라도 외국인 지원을 위해 국민에게 고통을 서슴없이 전가하는 나라가 없다는 사실 아마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한국은 이미 글로벌 브로커와 다수의 저개발국 외국..
복지국가 스웨덴 다문화실패로 제3세계 수준으로 추락중(아래 링크 자막 켜고 보세요) (동영상) 복지국가 스웨덴 다문화 실패로 제3세계 수준으로 추락 중 serviceapi.nmv.naver.com 다문화주의라는 그 '미혹'으로 인해 다문화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짜장면, 스파게티를 먹고 안델센 동화와 클래식을 감상하는 것 등이 외국의 문물이고 이를 향유하고 있으니 다문화가 아무 문제될 것이 없다는 논리인데요, 여기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로 인한 것이지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의 부산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사회는 아직 이성보다 감성이 먼저 튀어나오고, 그러한 시각으로 사물과 현상을..
불체자, 외노자에 의한 마약범죄의 심각성이 언론에 보도된 지 10년도 훨씬 지났건만 나아진 것은 하나도 없으니 걱정입니다. 늘어나는 불체자, 외노자 수에 비례하여 마약 범죄 역시 급증세에 있는데 최근 4-5년 간의 특이 사항으로는 계절근로자 제도로 인한 농촌에서의 외국인 범죄 증가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사가 올라오면 국내 시민단체에서 늘상 하는 다음과 같은 주장이 있습니다. "한국인의 범죄율이 외국인보다 높으니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다. 그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멈추라.." 다문화세력은 한국땅에 발 내딪은 외국인을 주권자 우리 국민과 완전히 동급으로 취급하고 그냥 이주민으로 바라봅니다. 그러니 저런 망언까지 개의치 않고 쏟아내고 있는 실정인데, 사실 이것이 민주당이 지금 반일팔이로 트집잡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