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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손흥민·에스파 꿈꾸는 마피 남매‥ Mㅂㅅ의 선동이 무서운 이유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손흥민·에스파 꿈꾸는 마피 남매‥ Mㅂㅅ의 선동이 무서운 이유

억지다문화비평 2022. 3. 21. 09:32

 

2000년 이후 대한민국처럼 다문화를 국가적으로 밀어붙인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은 감성과 동정을 수반한 달콤한 수사에 선동당하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 다문화이지 그 분명한 실체는 국경 해체, 민족 말살입니다. 국민보다 외국인을 우선시하고, 의무없는 그들에게 권리를 안겨준다는 점에서 한 국가를 산산조각내기 충분한 정책이 바로 다문화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그 망국의 길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왜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정치꾼들은 예외없이 국민을 차별하고 민족말살로 이어지는 다문화를 찬양할까요?

눈앞의 현실을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감정으로만 바라본 결과입니다.

그러니 약자로 포장(일명 코스프레)된 이가 "절대선"이 되어버리고 정작 다수의 국민이 피해를 입어도 둔감한 채 침묵하는 것입니다.

그들 입장에서 다수의 국민은 보호할 필요조차 없는 강자이고, 그저 수탈자에 불과할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196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초반까지 잘 살아보세라는 일념하에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뤘고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우리가 역량과 저력을 가진 민족이기에 가능했던 소중한 결실입니다. 반면, 우리 국민은 감성과 선동에 대단히 취약하다는 한계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거짓 민주주의와, 거짓 인권에 집단으로 휩쓸린 과거가 있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2008년 당시 단 한명의 국민도 죽지 않은 거짓 광우병 파동에는 수많은 국민들이 분노를 표출했고, 그야말로 극좌단체의 선동에 놀아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수년 간의 코로나 정치 방역 및 그 정치 방역으로 인해 지금 하루 확진자 30만, 사망자 300명 이상이 속출하고 있는데도 조용한 이유는 뭘까요?

이 기막힌 모순을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정점에 다가서지도 않았는데 현 정부는 선거를 코앞에 두고 그간의 방역지침을 일시에 뒤엎었습니다. 그로 인해 졸지에 사망자 확진자 세계 1위, 사망자 세계 4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 문제의식은 찾아볼 길 없고 거리의 식당과 카페는 그저 밥먹고 차 마시는 것이 즐거운 손님들로 즐비합니다.

과연 이 나라가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라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요?

이번 3.9대선 과정에도 여지없이 대단위 부정이 개입되고, 투표가 조작되었음을 입증하는 수많은 사례들이 적발되었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인데, 민주주의를 대놓고 훼손하고 국민을 기만한 만행이 저질러진 것입니다. 5.18에 버금가는 민주화 운동이 몇번이나 일어나는 것이 상식적으로 보이지만, 국민은 침묵하며 양의 탈을 쓴 진.짜. 독재자의 미소에 휘둘립니다.

이 모순된 현실은 우리가 알고 있던 그 민주주의, 인권이 거짓이고 감성에 의해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바로 위의 감성국물 뚝뚝 떨어지는 Mㅂㅅ 의 선동처럼 말이지요.

저는 차기 대통령 윤석열이 참다운 민주화, 국민 주권의 관점에서 망국 다문화에 단 1이라도 경각심을 가지고 이를 국가위기로 바라봐줬으면 좋겠습니다.

다문화 정책 하에 정체성을 상실하면 더 이상 법치민주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고, 미래의 우리 자녀들은 중공인 등 외국인을 퍼주는 노예로 전락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