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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건설현장에서의 무분별한 외노자 진입을 비판하는 관련 청와대 청원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지금 건설현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에 후진국 출신 외노자가 너무나 많습니다. 글쓴 분의 지적대로 7~8배에 이르는 환차익을 이점으로 해서 이들은 자국에서 1년일해도 벌까말까한 돈을 한국에서 한 달도 안되어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외노자 제도를 빌미로 무분별하게 노동시장에 들어와 있고 이로 인해 한국 노동자의 임금, 작업환경 등 근로조건이 열악한 상태에서 전혀 개선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재인 정부에게 강력히 요청합니다. 없는 일자리 새로 창조하려 하지 말고 이러한 폐단을 하나하나 청산해서 기존의 일자리를 양질의 알지라로 개선시켜줄 것을 말입니다. 노동시장에서 외노자 수를 줄이고 감축하면 수 조원에 달하는 혈세를..
아래 글은 어떤 누리꾼이 한 책자(일자리가 사라진 세계 – 저자: 김상하)에서 발췌하신 내용입니다. 아래 내용 중 후반부 외노자 관련 부분을 유심있게 읽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나라는 어디로 향해 나가고 있는지요? 우리는 지금 다문화, 외노자, 난민이라는 미명하에최소한의 상식도 원칙도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미 이를 시험한 절대다수의 국가에서 실패가 규명되고, 아비규환이 끊이지 않는데도 기어코 이 나라는 자본가들의 말만 쫓아 외노자를 더욱 더 받아들이고 사실상 영주권을 발급하는 절차에 돌입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죽어나는 것은 우리 국민이고 이 나라는 총체적 혼란, 사회 갈등에 직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기존의 지역갈등과는 그 차원을 달리할 것이며, 선경험국의 사례를 볼 때 그 ..
국민톡톡 참여 사이트 다문화정책을 공론화 해주세요 http://toktok.io/projects/352#anchor-participation ============================================================== 지난주 토요일(7월 22일) 출장 업무를 마치고 오는 비행기 안에서 확인한 신문 기사 타이틀이 저의 눈을 순식간에 사로잡았습니다. 해당 기사는 "취준생 보호, 몰카 예방...스마트폰으로 여는 입법의 문: "이라는 제하의 중앙일보 기사였는데 시민입법 플랫폼 “국민톡톡” 소개 및 향후 역할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해당 기사를 보고 기쁜 마음과 더불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탁상머리 정책이나 일삼고 국민의 목소리에는 철저히 무관심했던 정치권을 변혁시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