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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2000년 이후 대한민국처럼 다문화를 국가적으로 밀어붙인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은 감성과 동정을 수반한 달콤한 수사에 선동당하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 다문화이지 그 분명한 실체는 국경 해체, 민족 말살입니다. 국민보다 외국인을 우선시하고, 의무없는 그들에게 권리를 안겨준다는 점에서 한 국가를 산산조각내기 충분한 정책이 바로 다문화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그 망국의 길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왜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정치꾼들은 예외없이 국민을 차별하고 민족말살로 이어지는 다문화를 찬양할까요? 눈앞의 현실을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감정으로만 바라본 결과입니다. 그러니 약자로 포장(일명 코스프레)된 이가 "절대선"이 되어버리고 정작 다수의 국민이 피해를 입어도 둔감한 채 ..
[단독] "교내 차별 너무 힘들어요"…학업 중단 30%가 '부적응' [학교 밖 떠도는 다문화 청소년들] | 사회>사회일반 뉴스: 5년새 학업 중단 5705명… 생업 위해 단순직 내몰리기도 외모 달라 학교 부적응 호소 학교 등급 올라갈수록 심해 교문 밖 학생 지원정책 전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시급 사 news.nate.com 국민 차별 다문화.. 또 감성팔이 시작이네요. 이런 기사 볼 때마다 매번 놀라는 것은 차별, 혐오를 감초로 하는 그 불변의 레퍼토리입니다. 국민들은 이제 실상 다 파악했는데 저들은 아직도 저러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면 "담임교사조차 A씨를 이름 대신 ‘다문화’로 부르며 공공연한 차별을 가한 건 큰 충격이었다"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한 가지 있..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근로조건이 개선되어야 한다. 헌데 중소기업, 건설현장 등 노동시장을 보면 이것이 불가능하구나라는 것을 절감한다. 왜? 오직 기업주, 고용주만 득보는 무분별한 외노자 제도는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전혀 없고 여전히 통제 불능 상태이기 때문이다. 환차익 최소 7~8배의 외국인근로자가 지천인 상황에서 자국민의 근로조건 개선은 절대 불가하다. 이는 임금근로 직종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제조업에 대한 자국민 취업 역시 불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해서 현 정부와 여야 정당, 중앙정부부처 정책 참모들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당신들은 일자리 창출의 기본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당신들은 역차별 논란 속에 자격없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공무원 양성이 그 해법이라고 생각할 ..
[청와대 청원]개헌안에서 기본권 주체는 "국민으로 존치"되어야 합니다. 사람으로 변경되면 "국민주권"은 무너집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09554?navigation=petitions 지금 이 나라에서 국민은 의무는 산더미 같지만 최소한의 행복, 권리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채 헬조선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헌데 현 정부와 여야 정치권은 이번 개헌에서 '사람중심'이라는 감성팔이로 의무없는 외국인에게 자국민 버금가는 권리를 안겨주겠다고 합니다. 헌법까지 뜯어고쳐가며 법문에서 적극적으로 외국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데 향후 일어날 사단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그 뒷감당은 누구의 몫인가요? 전 세계 인구 75억명 중 사람이 아닌 이가 없고, 한국행을 ..
출처 - 청와대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18144 작성자: naver - ***님 연말정산을 하면서 계속 오르는 항목을 체크하면서 건보료를 보게 됩니다. 왜 이렇게 오르는걸까 자국민들 어려우신분들 복지에 사용되면 좋습니다. 하지만 국내 건강 보험을 악용하여 대한민국 국적인 아닌 다른 국가 사람들이 악용하는 사례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사내용을 인용하면 2017.09.17 월간조선 기사 내용 입니다. 보험료 3개월만 내면 자국민과 똑같은 혜택... 중국에 있는 가족과 사촌까지 불러들여 현재 국내법상 조선족들은 국내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통상 외국인은 일반보험에만 가입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조선족은 해외동포로 인정받아 자국민처럼 건..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이 불체자아동의 권리를 보장하자는 법안을 지난 1월 15일부로 발의하였습니다. 이 발의 안이 심히 우려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사실상 불체자 자녀를 들러리로 내세운 불체자 양성 &지원 법안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악법의 가결 시 우리 가족의 생명과 안전이 무법천지에 내던져지는 것은 시간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제2, 제3의 우웬춘, 박춘풍 사건은 막을 길이 없어 보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악법을 대표발의한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공동 발의자: 김수민, 김삼화, 김동철, 권은희, 장정숙, 오세정, 이찬열, 황주홍, 최도자)의 아래 링크 하단의 입법예고 등록의견게시판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줄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2011373]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손금주의원 등 10인) http..
[종합]경찰, 대림역 중국동포 흉기 피살 수사.."용의자 특정" http://v.media.daum.net/v/20171213211534488 조선족들은 스스로를 중국인으로 자처하는데 왜 이 나라(정확히 말하면 이 나라 위정자, 자본가들)는 저들을 중국동포라 칭하며 감싸기에 급급할까? 자신들의 부와 명예, 권리를 더욱 공고히할 수 있기에 조선족, 그리고 수많은 외노자를 다문화라는 이름하에 받아들이는 이 나라에 상식이 있다는 생각은 결코 들지 않는다. 법망을 피해 도망치다가 다리를 다친 불체자의 인권은 대서특필되는 반면 그들이 휘두루는 몽둥이에 다치는 단속반원의 또다른 인권침해에는 철저히 침묵하는 모순된 현실.. 이 나라를 참다운 인권 국가라 할 수 있을까? 그 어떠한 국민적 동의없이 오직 고용주, 자본가..
관련 링크 : 가생이닷컴 우주신황님 다문화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폐기해야합니다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782034 어떻게 이와 같은 말도 안되는 법안이 상정될 수 있는지 어안이 벙벙할 따름입니다. 위 링크를 열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유한국당 소속 박성중 의원이 다문화가족지원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정안 골자는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의 자녀도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거주/생활할 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서 지원해 주자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온갖 부작용이 속출하고 자국민 역차별 논란이 끊이지 않는 다문화입니다. 또한 말이 결혼이민자이지 만난 지 며칠 되지도 않아 이뤄지는 초-속성 결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