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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독일의 절망, 유럽의 절망-장기長期 다문화정책 '절대' 신중해야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독일의 절망, 유럽의 절망-장기長期 다문화정책 '절대' 신중해야

억지다문화비평 2014. 10. 13. 22:17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25

부제- 억지 몰상식 다문화야 말로 FTA보다 몇배는 위험한 매국정책 아닙니까?

아래 링크는 김xx님이라는 블로거께서 작년에 작성하신 다문화 관련 칼럼입니다.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감할 만한 부분이 참으로 적지 않습니다. 해당 글을 통해 다문화는 이상이 엄연한 현실이라는 것과 절대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지 않을 수 없는데요..이에 각 분들게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다문화정책을 시행한 다수의 국가를 보면 성공적으로 시행한 나라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민국가, 식민지배 등의 역사적 배경으로 인한 다민족 특성으로 어쩔 수 없이 다문화 정책을 시행하고 국가에서도 그로 인한 갈등-분열-충돌의 아비규환이 끊임없이 사회문제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 폐해는 해당 국가의 미래에 크나큰 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보다 수십년 이전에 해당 정책을 시행한 독일-영국-프랑스-호주 등에서 국가원수가 나서서 다문화정책의 허상을 발표하였던 것입니다.

헌데도 대한민국에는 이러한 현실이 먼 꿈나라 얘기로 들리는 모양입니다. 같은 민족인데도 경상도, 전라도 간의 지역갈등이 심화되어 정치권은 물론 국론이 사오분열되는 곳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처럼 같은 민족 간의 지역갈등도 어쩌지 못하는 국가에서 다민족-다인종을 하겠다는 객기(?)를 부린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상당수 불법의 합법화, 매매혼 성격의 결혼을 감수하는 억지 다문화로 말입니다.

발만 내딪으면 여지없이 이주민이라 칭하는 다문화의 홍수 속에 불체자 및 언어불능의 초-스피드 졸속 결혼은 결국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은 필연입니다. 또한 이는 외국인 문제이전에 엄연히 법질서와 상식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잘못된 것이라면 그를 바로잡고 근절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대한민국에서는 건전한 비판조차 인종차별로 매도되는 막장이 아무렇지 않게 연출되고 있다는 점인데요..

다시한번 묻겠습니까? 현 대한민국의 다문화에 상식이 있습니까? 그 안에 보편적 사고, 최소한의 이성이 있기는 한 것입니까? 분명한 것은 우리보다 민주주의 경험이 몇 백년이나 오래되고 높은 국민의식 속에 똘레랑스로 야심차게 시행한 서구의 다문화실패사례는 한국에서 분명 귀기울여야 할 대목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감성언어만 요동치는 대한민국에서 식물국가라는 개탄을 쏟아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P.S.>링크한 글에 대해 그 내용을 따지기 이전에 C일보 블로그이니 볼 것 없다는 상식 밖 꼴통발언은 없기를 바랍니다. 다문화 관련으로 인해 한겨레.오마이류와 함께 크나큰 비판을 받는 언론이 바로 조중동이며, 현재 실상을 제대로 알리는 언론은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절망, 유럽의 절망-장기長期 다문화정책 '절대' 신중해야!